내 유일한 취미고 희망이고 낙이고 즐거움이고 기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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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릴때만큼은 아무리 공부하다 피곤에 쩔은 상태여도 몇시간을 집중하고 계속계속 실력도 오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했어.ㅅ는데…슬럼ㅍ,라 진짜 죽고싶음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막막하고 머리 안돌아고 겨우 생각해도 손이 안따라주고 내가 우리반 1등이었는데 실력이 정체되다못해 퇴화하고있음 항상 미술학원가기가 즐거웠는데 4시간동안 악착같이 버티면서 눈물참다가 오는곳이 되어버렸어…..그리고 입시반쌤들도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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