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로 비전 이루는 게 목표…본분은 어도어 대표이사”
2024-05-31 15:13:06 원문 2024-05-31 15:10 조회수 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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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라는 팀으로 저와 멤버들의 비전을 이뤄내고 싶다”며 “저의 제 일 본분은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수행”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민 대표는 회견장에 들어서며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리게 돼 가벼운 마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을 하게 된 이유는 일단 제 상황,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 대표는 “첫 번째로 여러분이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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