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같은 발꿈치로 가이없는 바다를 밟고 옥 같은 손으로 끝없는 하늘을 만지면서 떨어지는 날을 곱게 단장하는 저녁놀은 누구의 시입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260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푸는데 5분걸린거같은데
-
요새 뭐 군 사건 보면 병사중심 반란나도 이상할 게 없다 봅니다. 4
이 생각을 제가 21년도부터 하고 있었는데 그 21년도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도...
-
탈릅하지 마세요 1
휴릅하셈
-
여기는 ㅁㅣ쿡 2
We just wanna partyParty just for youWe just...
-
라떼(1년전)는 말이야,,, 무조건 카드로 찍어야 됐는데...
-
이 세상은 비록 부질없지만, 내가 짧은 삶 속에서 부질없는 세상에 작은 의미를...
-
떴으니까 올리지 ㅋㅋ 늘어난 인원 1500명 중에 900명이 지역인재 정시...
-
영어 제시문이 왜나와 ㅅㅂ
-
6평이랑 비교했을 때 3-1이 더 어려울 가능세계 있을까요 제발 있기를 ㅠㅠㅠ
-
흠 아쉽구만
-
학평은 뭐 국어 원점수 96-98 영탐 고정1 수학 고정2라 긴장 1도 안되는데...
-
예시로 게딱지를 찾고 싶다 강사 큐나에 게딱지 치면 얘들이 알아서 페이지 적어서...
-
처음에 못푼것도 맞추고 뭔가 새로운게 보임
-
졸사 컨셉 추천 하나씩 적고 가라 급함
-
인사해주세요 5
반가워요 선생님,, 선생님들이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시립대가 국수영탐 20 40 10 30 이던데 이정도면 탐구비율 어떤가요?
-
좀 신기하긴하네 근데 수험생 아니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거같기도하고
-
잇올에서 어제 강대x 써킷 0회? 줬는데 걍 준건가 갑자기 나눠줘서 안 산 거 잘못 준 줄 알았음
-
중학도형 이정도까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되죠? 3
공통수학 4점초반까지 푸는거를 1차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험장에서 이정도의...
어디나오는문장인가요
한용운 <알 수 없어요>일 듯
네 맞아용 레전드 시인들의 표현력은 진짜 말이 안 되네요
속세싫어 자연좋아
캬
한용운 시인의 알 수 없어요 아닙니까
피램님 생각의 발단에도 실려있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 게시글과 어긋나는 댓글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피램 a to z 독서 1편 하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허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예전 기출 문제를 보고 다시 1편을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피램 8개년 기출 문제집을 사면 될까요?
워크북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