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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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모 5모 확통 3컷입니다..
현강다니면서 4규 시즌1 병행중이고 4규 정답률은 70퍼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 약간 걸리는 것이 실전개념을 제대로 정리해본적이 없다는 점과 기출 학습이 부실한것 같다는 점인데 실전개념 같은 경우엔 뉴런에 있는 내용을 크게 모르는것 같지도 않고 지금와서 하기엔 시간도 부족할것 같아 일단은 하지 않는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기출은 여러번 풀어보긴 했지만 풀리는 번호대만 계속 풀고(9~13,20정도) 어려운 문제들(14 15 22..)은 제대로 풀어보지 않은상태라 기말 내신 휴강 기간에 수분감 스텝1 2만 풀어보는 식으로 해볼까 합니다.
망상일수도 있지만 제 공통 실력이 3컷 나올 정도까진 아니라 생각했고 시험때마다 11~13번 정도의 문제들에서 시간이 뺏겨서 말아먹었던 터라 n제를 풀고있는건데 이대로 계속 가도 큰 문제 없을까요..?
다들 n제는 기출이 완벽히 끝난후에 들어가는거라 하길래 불안하네요.. n제를 푸는 행위자체가 마이너스 될 일은 없겠죠??(n제만 하고 기출을 안푼다면 몰라도)
수능때 목표는 백분위 90초반 정도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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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이 집앞이 아니면 현강 가는게 의미가 없는 성적이고
기출부터 다시 제대로 해야함
교육청 3컷은 ㄹㅇ 현실직시하고 풀리는 것만 풀지말고 하기 싫은거부터 하셈
11-13에서 말리면 3등급맞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