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 속의 개구리 [1304935] · MS 2024 · 쪽지

2024-05-28 08:04:54
조회수 670

아침부터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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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라고 해도


엄연히 자고 일어난건데


왜 새벽에 깨 있는거마냥 


마음이 싱숭생숭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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