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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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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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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질 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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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나 백분위는 항상 지1이 더 잘나옴 항상 이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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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뭐지 다 같은 생각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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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통령이 내려가서 국어에 경제 지문이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요 0
브레턴우즈 같은 느낌의 경제 지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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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계신데 빠지실분 한명 없나요.. 제발 지금이라도 점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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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부(하나님)=성자(예수)=성령은 원래 하난데 나타나는 모습이 3개인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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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옴 2
오늘은 시급 1.5배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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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5000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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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살면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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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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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같은거 볼 때 해설이 상당히 아쉽다고 한거면 0
존나 못했다 라는걸로 알아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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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8 미:98 영:3 생1:92 화2:96 이렇구요 목시는 70퍼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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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온다 가래뱉는법을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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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이 ㄹㅇ 이쁘네 13
해체그룹말구 유연이 친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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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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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방법이 뭘까 설마 남이 찍어준 사진이 내 실제 면상에 더 가까운 거임? 이럴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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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극I 내향형은 한달도 안되서 피말라버릴듯…어케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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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c로만 듣고 교재 안 삽니다..! (강의 2개만 수강)2주일만 15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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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 미쳤다 1
개많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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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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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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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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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담긴 유서 나와" 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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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 ㅈㄴ남 걔네보다 국수영탐 다잘하는 진짜 전혀 걔네보다 못난게 없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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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극우틀딱유튜브음모론 ㅉㅉ 하면서 무시하던 분들이 2월 가까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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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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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도 못 헹구고 복귀"…北 새벽 미사일 쏴도 5분 만에 요격 준비 [르포] 1
‘왜애앵-.’ 지난 20일 오후 7시 42분 경기도의 한 산악 지대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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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담요단 ㅎㅇ 8
작수긴 함 n수해도 수학은 극복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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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2번 gg치고 안풀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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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버스 멀미에다가 그냥 존나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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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0
89 97 1 81 88 언 미 영 생 지 인데 낮반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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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기 전에 코노갔다가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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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좀 납치해서 밥도챙겨주고 보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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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4 4
올해 어디까지 된거임요??? 전 컴 데이터 인공지능 산경공 경제 통계 중에 되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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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문제 풀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절까봐 무서워서 못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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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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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빈형 DK하고 스크림 해봤다는데 시우 어떰?? A. 빈 : 꽤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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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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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특 2
학교가 자기들을 홍보할 생각이 전혀없음 학생들도 마찬가지고,, 훌리도 전혀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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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은 진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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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버가 아이디어후 뉴런 ㄱㅊ다고해서 그리고 아이디어가 작수3등급인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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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번째 제설 때 동기 5명이서 짬처리 당해서 하다가 중간에 눈 겁나 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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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해서라도 설의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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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지루함 인생이 과외 한 세타임씩 뛰고싶은데 ㅜ 단기로 뛸 수 있는 과외가 별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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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못 믿는 타입이라서 신뢰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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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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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거리로 짧게 주말만 했었음 근데 매니저 바뀌고 cctv로 감시하면서 업무...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