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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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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2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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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아예 안봄 원피스 나루토나 최애의아이 귀칼 등 근데 요루시카 요아소비 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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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보이시는거 같은데 ㄹㅇ 재종 들어가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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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비중을 어떻게 하지 국어 영어 3 수학 7정도로 해야할거같긴한데 그럼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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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버스좀 늘려라 압사 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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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or인강 누구들으시고 많이 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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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1일 2 26을 해버렸는데 지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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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당한 기억 지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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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연애썰 9
필자는 놀랍게 이 나이를 쳐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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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든 상황에 맞게 노래가 몇개씩은 있음... 들으면서 위로받기 좋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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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불쌍해 0
헌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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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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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매 3 미적 2 영어 3 과탐 3 4 남은 기간 빡세게 하면 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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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0
몰상식한 인증 죄송합니다 지인선 풀다가 지수로그함수 좀 불편해서 거기만 빠르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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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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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으로 행복하게 끝냈으면 더 열심히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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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져가지고 1
혈압이 낮아짐 ㄱㅇㄷ 12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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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름좀 타겠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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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끝까지 연애 한 번 못해보고 남고로 가버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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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이나하기좋음 추가로여르비면댓도많이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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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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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짝사랑 8
작년 시즌2때 봤으니 못본지 어언 1년... 그의 새까맣던 다크서클이 보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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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메 장학 받기 힘드려나? 이 성적이면 어디 드갈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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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면 500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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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싶도다 1
차라리사랑이였다면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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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약직 친구 느낌인데 사귈땐 엄청 붙어다니고 헤어지면 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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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는 나를 믿어야지.. 내가 나를 믿는데에 근거가 필요한가.. 인생이 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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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고싶다 13
에휴이 인생 시발 없어서 존나 울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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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몇 지문 어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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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빡모 2.히카 3.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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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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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는 관심 없었고 중고등학교는 남중남고이기도 했고 겜만 존내 하느라 별 생각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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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볼 때마다 눈길가는 아리따운 여성분이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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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지도 받지도 못했지... 롤체에 미쳐서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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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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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시발점 수학 하 띰 9ing 오늘 하려고했던 범위는 띰 11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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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어떤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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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해도 이차함수 최고차항 계수가 -1이라고 줬는데 전 그걸 보고 냅다 대칭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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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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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백공격 ㄱㄱ 뭐하러 혼자 삭히면서 스트레스 받고 이써 걍 맥주 한캔 하고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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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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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망 없다? 걍 버림 썸 탄다? 바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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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 0
난 연애든 짝사랑이든 둘다 못 해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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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잔잔하게 말하면서 특유의 뽕 차오르게하는 게 있음 걍 이양반은 세일즈맨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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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관계와 내 짝사랑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큰 공허함으로 다가오던데 본인은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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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해도되나요 9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요 남중남고라서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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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진짜 8
어떻게내인생만이렇게병신같고똥통일수가있지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