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코너로 안내하던 교복집 아주머니를 잊지 못 해
-
대충 연애기원 15
몇일차더라 6일차인가
-
07 쟤 저격마렵네 13
ㅇㅇ
-
무엇이 날 그리로 이끌었나
-
사실 내 얘긴 아님 ㅎ 옆 학교 여자애랑 25살 학원 강사랑 잤다함ㄷㄷㄷ 그래서 그...
-
꺽마 메타임? 13
꺽마님 할말은 없어요
-
야스하고 싶다 11
일반화학 0일의 전사하는 중이라 못하는 중
-
걍 죽을게 10
학점도 망하고 대학생활도 못즐긴 버러지 on
-
체인지하고싶은 밤이다
-
해야할건많은데 11
뭐하지 그냥프세카나할까
-
수학잘하는법 11
을아시면저도알려주세요
-
플래너는 근데 9
모트모트 말곤 대체품이 없는걸까...
-
친구들과 노가리 까기 자취방에서 두시간 동안 ㅈㄴ 이상한 주제로 토론하기 on
-
어케 쳐 풀라고 낸 거냐 ㅈㄴ 시간 잡아먹네
-
힘들어 10
공부끝
-
나름 희귀한 물건 자랑 10
부기 인형
-
좀 어려보이려나
-
난 예비고1 겨울방학 때 대형강의 딱 3개 들어보고 너무너무 힘들고 집중도 잘 안...
-
생윤과 달리 윤사는 믿고 들을 강사도 없고.. 재미없어도 존버해야징
광복절에 왜 뜬금없이 휴강임 ㅋㅋ
아그러네나머저리인가
잠만 그건 8월이잖아
너 뭐야 간첩이야?
8/15...
그때뭐있나요
Snu 개교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