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5-26 20:02:40 원문 2024-05-26 19:01 조회수 1,12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190630
-
"전공의 상관없이 환자 치료나 하는 것은 천륜을 저버린 것"(종합2보)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9:09
1 1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귀닫아 전면휴진 밖에…철회조건은 전공의 처분취소 등"...
-
집단휴진 의협 "패망 직전 대한민국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7:16
0 1
대국민 호소문 발표 "정책 잘못이 국민 위협…밥그릇 때문 아냐" "집단행동 막기...
-
[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9:27
3 8
[앵커] 22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안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검찰청을 사실상...
-
[단독]“검사를 수사관으로”…민주당, 검찰청 폐지 가닥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9:27
1 2
[앵커] 22대 민주당의 '검수완박' 안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검찰청을 사실상...
-
[단독]정부, 의협 회장 등 수뇌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6:51
0 1
보건복지부가 17일 ‘의료 총파업(전면 휴진)’을 주도하고 있는...
-
"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6:39
1 2
20대 여성 교사를 물밖으로 못 나오게 괴롭히며 폭행하고 학생들이 있는 데서 무시를...
-
[단독] "알리서 같이 돈 벌어 결혼해요"…40대 독신남 노렸다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5:48
0 2
중국 온라인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알리)에서 함께 돈을 벌자’며 접근하는...
-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여성 커뮤니티 성희롱, ‘n번방’과 성격 달라”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2:00
3 2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여성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희롱 의혹 사건을 두고...
-
"쭉 휴진 병원 되길…" 휴진 동참 동네 병원 불매운동 움직임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5:38
1 1
인구 1천명당 의사 수 전국 최저 세종시…휴진 병원에 시민들 "실망 크다" 세종시...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기들 수료식 맞춰 시민 분향소 열린다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6:30
2 1
지난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 숨진 훈련병을 기리는 시민 추모...
-
군인권센터 “경찰,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 변호사로 전락”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3:41
10 7
군인권센터 “경찰, 중대장 행동이 문제없었단 식으로 물타기하고 있다” 경찰, 훈련병...
-
메가스터디, 전자책 학습앱 '미북' 출시...디지털 콘텐츠 시장 본격 진출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1:14
0 1
메가스터디교육이 기존 오프라인 교재를 전자책 형태로 열람하거나 필기 등을 할 수...
-
"휴진하면 불매할 것"…뿔난 엄마들, 동네병원에 경고(종합)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4:09
1 2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집단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
늘어나는 '수포자'…고2 '기초학력 미달' 17%, 2017년 이후 최고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2:03
1 2
교육부, 2023년 중3·고2 대상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고2 수학...
-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2:00
2 3
서울청장 "현금·물품·골프접대 정황…타 제약사로 수사 확대 검토" 의사 집단휴진엔...
-
[단독]피해자 동의 없는 폭로에 제동…밀양 가해자 공개 유튜브 20일 차단 결정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0:44
0 2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
[속보]‘한동훈 명예훼손’ 유시민 벌금 500만 원 확정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1:54
3 4
검찰의 노무현 재단 계좌 추적 관련 발언으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
[단독] 중앙지검,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수사에 4차장 산하 검사 투입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10:41
1 1
▲ 지난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인도 타지마할에 방문한 김정숙 여사...
-
"쓰레기 줍게하는 건 아동학대, 담임 바꿔라"..소송 낸 학부모, 파기환송심까지 갔다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6-17 07:18
1 1
[파이낸셜뉴스] '레드카드' 방식의 학생 지도를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며 담임교사...
ㄷㄷ…..
ㅉ
이분이 살아온 성장배경의 문제이므로 이 사람 자체를 비난할수없습니다. 아 제 의견은 아니고요.
그건 내가 사는 동안 내가 보는 시점에서 내가 본 세상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결론이었고, 엄연히 그것 또한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않았음. 너 나름대로 건설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을 제기해줬으면, 난 그 수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논쟁에 참여했을 것임
그런데 앞에서는 침묵해놓고 이렇게 전혀 관련없는 글에다 몰래 비꼬는 댓글 싸고 도망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일단 이사람 의견에 막연한 불쾌감은 드는데 반박할 자신은 없으니 딴데가서 비꼬고 공감이나 얻어야겠다"로밖에 해석이 안됨
비겁한 것도 비겁한 거지만... 애초에 내가 무슨 생각을 왜 어떻게 하는지 충분히 다 들어본 것도 아니었잖음. 본인 스스로도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고 행동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닉값대로 일신우일신 하고싶으면 본인이 얼마나 미성숙하게 행동했는지 돌아보는게 좋을 듯
죄송합니다. 님 댓글 보고 다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범죄자는 서사에 상관없이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생각했기에, 님의 의견을 보고 무지성으로 안일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제가 비겁한게 맞는것같습니다. 기분나쁘셨을테니 사과드립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니, 다름을 인정하진 못할지언정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비방하는 제 태도는 고쳐야할것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 좀 더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솔하게 사과해줘서 고마움. 그냥 무시할 만도 했는데
비판적인 피드백 바로 수용하는 모습... 멋있다고 느꼈음. 나도 님에 대해 오해를 했던 듯. ㅈㅅ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니 개과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한국에서 보기 힘든 체형이다.....
체형 자체로 특정성 성립될 듯 ㅋㅋ
풍채 ㅅㅂㅋㅋ
풍채봐라 ㅅㅂㅋㅋㅋㅋ
쿵쾅ㄷ
칼을 휘두를 순 있나
몇키로노
저 살은 대체 몇 겹일까
180키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