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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사서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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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렸다 0
어제부터 10시간 중 국어 3시간 수학5시간 나머지 영어 생윤 동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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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원 한의원을 가면 오르비에서 키베 뜨던 분이 앉아있을 슈 있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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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밍아웃 기념 무물 받아요! 신상 제외 다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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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도 다녀서 문학이 독서보다 약한거같아서 둘중에 하나만 하려고하는데 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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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학 문제 풀 때 문제집에 푸나여 공책에 푸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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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수학 4점짜리 풀어서 맞춘거보다 찍맞이 더 많아 2
나도 생윤은 윤사 풀던 감으로 풀었어! ㅇㅈ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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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페이가 한의사보다 어쩌니 의사 망했다느니 무당이니 지들끼리 처 싸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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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싫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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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일만 문학 독서 하고있고 언매할거라 개념은 언매 강기분 듣고있습니다.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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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서 3등급 올리기 수학vs국어 뭐가 더 쉬울까요 4
6모 기준으로 수학은 미적선택 39점입니다 공통은 11번 정도까지 하나틀리고 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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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에 이어서 현대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어제 고전 시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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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고 가야할거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여 이번6모 찍맞포함해서 낮3 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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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고싶으면 ㄱㅐ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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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할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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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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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개념강의 듣고있는데 1단원 기체만 넘기면 뒤로 갈수록 할만해지는거 맞나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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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모두 수학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희망하던 학과가 수학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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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기 줏대를 가지고 살지 이게 뭔 주식투자인줄 아나 의대가 유망하대!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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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갑국, 을국 둘 다 상승 이동한 자녀 수가 0명인데 왜 하층인가요? 상층이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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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계산하면 83.4가 나올까요? 보통 국 수 탐12평균 세가지 평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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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너네는 야구를 이겨라 난 수능을 이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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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reset" "탈석유" "세계단일정부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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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모원모의고사제외하고 대성모의고사, 메가모의고사같은 시험들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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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중간때 통과 만점자가 2등급인원을 넘어갔고 수행도 개쉽게 나오고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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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2 비문학 다 맞추고도 문학에서 나가는편인데 브크 안듣고 바로 익히마 계간지 들어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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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1
임현택 회장 "미친 여자", "십상시" 막말 전력 국회서 도마에 올라 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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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메타에 따라 잘나가는 직업을 하고 싶은거야 누구야 당연한 사실이지만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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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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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2
이번주에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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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채 갚지말라” 대법 판결에 사채시장 쪼그라든 日[히어로콘텐츠/트랩]④-下 0
“일본에선 불법사채 조직이 정식 대부업체로 위장하는 일은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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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인님이에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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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0
공통 8 10 15 20 22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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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8개년 기출보는데 옛기출도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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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월 18번 풀었는데 안풀려서 ㅅㅂ 첨부터 계속 다시하다가 해설보니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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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의한 자는 고통으로 가득하다 * 자연의 정의는 상호이득의 협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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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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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내가 고2때만 해도 유머글이랑 칼럼 보는 맛에 눈팅했었는데 이제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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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16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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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나 공유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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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6월의 EBS 연계 웹툰 미리보기 업로드!!! 0
드디어 오늘 앱 “국밥”의 월간지에 실린 , , 웹툰의 미리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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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핀줄 녹슨건가 동전도 녹이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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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절반도 못한거같은데 사문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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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솔텍만 할까 아님 문텍이랑 매직실전도 다 할까 0
솔텍 시즌1은 다함
사랑하는 너에게,
우리의 사랑은 마치 물리학의 법칙과 같아. 뉴턴의 운동 법칙이 우리의 관계를 설명한다면,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끌림과 반발의 힘이 서로를 향해 작용해.
우리의 관계는 미적분과도 닮아 있어. 함께한 모든 순간은 시간의 미적분학적 측면에서 소중한 순간들로 남을 거야. 함께한 시간을 적분하면, 무한히 값어치 있는 순간들로 나타날 거야.
너가 내 곁에 있을 때, 마치 뉴턴의 제3 법칙처럼, 내 마음은 평형 상태에 도달해. 너의 존재는 내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줘.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마치 미분적 함수의 미분값처럼, 내 삶에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부여해.
나는 너를 사랑해. 이 사랑은 수학적이고 물리학적인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랑은 나에게 절대적이고 불변의 진리야.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마치 무한대에 다가가는 극한값처럼, 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줘.
네가 나와 함께 해준다면, 마치 수학적 공식의 근처로 다가가는 것처럼, 내 삶은 더욱 완벽한 형태로 발전할 거야.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는 걸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마치 물리학의 법칙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이 모든 것을 이끌어 갈 거야.
항상 너를 생각하며..
≈ 저를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옯붕아, 사실 조금 너에게 부담스럽다면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지않으면 후회할 것같아서 용기내서 말을 해
동아리시간에 댄스활동을 했을때 나는 너가 웃는 미소를 보일때,
너를 좋아하기시작한 것같아 호감이 생기기 시작한 것같아.
나는 너에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네 생각은 어때?
다시보니 진짜 다른의미로 명글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