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를 이해못하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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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꽃다운 나이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러가고 돌아다니는거보다 난 방구석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유튜브 보고 사는게 세상에서 젤 행복한데 반대로 생각하시는 듯
에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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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력은 아직 아니라 책장에 모셔놔야지
전 작년에 제발 짐을 좀 들어오랬던 기억이..
인싸 ㄹㅈㄷㅆㄱㅁ
근데 그 어린 날이 절대 돌아오지 않는건 안타깝긴함
두 방식 모두 인생 허비하는거 같은데,
전자는 추억이 남고 돈이 빠져나가고
후자는 돈은 안나가지만 남는게 없는...
전자가 백배 낫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