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1544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과외를 하다 보니 기하 수요가 매우 적지만, 공급은 더더욱 적다는 것을...
-
개근본 와플 1
-
그 흔한거짓말도 못하고
-
나같은 사람때문인가...?
-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수능 미적분 1등급은 맞고 있는데, 천장을 뚫기 위해 공부를...
-
ㅅㅂ 할 수 있다!!!
-
여름때가 제일 힘들잖아요 파이팅입니다 ㄹㅇ
-
군수? 5
본인 인서울 공대 재학중반수 의향 매우 큼 현재 모집병(육군) 9월에 입대 하는...
-
공부하고와서 간식먹으면서 보면 딱이겟내...
-
정신이 안드네 3
옯끼야아아아아아악
-
6모 질문 2
언매 96 확통 93 영어 2 한 1 동아시아사 99 세계사 99 어디 가나요
-
사투리를 알려주고 내던가 사투리 있으면 고전시가 읽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 1
[앵커] 게임 업계에 '슈퍼계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슈퍼계정'은 게임사가...
-
내 뇌 안에서 자고 있을때도 혼자 이미지 트레이닝 중
-
ㅈㄱㄴ
-
남들이 뭐라 하든 결국 그 과목에서 나만 잘하면 되는듯....
-
ㅎㅇㅌ
-
문제집 살려하는데 어느게 더 낫나요?? 난이도 측면으로 어느게 더 어려운지도 궁금합니다
-
3점짜리 문제들이 대다수인 것 같기도 하도 너무 술술 풀려서... 잘하는건지 아니면...
페르소나
잠을참고기다리고있어요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