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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주대로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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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요.. 근데 내년엔 고려대 서성한 학생할것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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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젠티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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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라도 다녀보는 게 나을까요? 혹시 추천하는 쌤이나 그런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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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양반이 갑자기 5천원만 보내줄 수 있냐해서 보냄 다음날 1만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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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본문항(1~12, 16~19, 23~27)만 모아져있는 실모?는 없나요 4
하루에 한번정도 기본문항 연습하려는데 과탐 16모의고사 같은 기본문항만 모아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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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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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일어나려고 하면 맨날 알람 듣고 본능적으로 자꾸 끄고 다시 자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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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조건이랑 수렴조건 쓰면 너무 개거지같은 부등식 뜨는데.. 이게 수능에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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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니가 이미 스벅에서 음료수를 사놓으셨네.. 음료수로 배채우는 거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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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후기 5
청해 생각보다 잘 안들림 독해 밀려씀 어디서부터 잘못썻는지 파악하다 시간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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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해사 공사 중에 수능치는사람들 실전대비로 다들 공사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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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조승민 시절부터 응원했는데 이번 6평 34422로 역대급 커하 찍고도 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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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개빡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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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노코노코노코 4
코시 tan 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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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2때 학원 선생님이 좋은 쪽으로 인생을 바꿔주셨습니다 그 분 만나면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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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어려움 정석민쌤말로는 어휘 외우라해서 외우는 중인데 좀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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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름??비문학 문학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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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귀찮아이..
페르소나
잠을참고기다리고있어요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