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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3
89 80 94 50 50 을 목표로 달린다 슈우우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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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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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너무 걱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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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전날에 멘탈 바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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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보러갈까 4
작년에 국어 69점맞고 영어 수학 차력쇼해서 최초합했는데 어라 이거 수능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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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는 거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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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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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라 학원에서 치다가 이번엔 교육청으로 학교 신청했는데 문자도 안오고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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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화이팅! 10
안녕하세요. 이제 진짜 6평이네요. 제 썰을 좀 풀자면, 작년 6월의 저는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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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옴 7
영어안하면좆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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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습니다. 공부를 처음 하려니까 좀 많이 자느라 한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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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the engine roar, and I'm out the door 0
Live the high-life I've been waiting for~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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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을보면 동정을해야할까뭘해야할까 사회성이덜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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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실방 9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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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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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8
수학실력은 수험 때보다 지금이 더 좋은거같음 시야가 훨 넓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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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222에 탐구하나는 이미 동아시아사로 돌렸는데 작년 지구40점이었고 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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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다 보고 10
오답해야돼? 아님 약한 부분만 봐야하나 어케하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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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3 이상 뜬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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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풀리는게 맞음요? 이해가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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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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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으로 대학가지도 못하는데.. 잘봐서 뭐하냐! 그런 식상한 이야기를 하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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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픈데 8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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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인 독학기숙이 1인1실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관심이 생겼는데요. 메이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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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예전 오르비에는 전과목을 100분안에 푸시는 분이 존재했다 13
사실인지 아닌지는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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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 4
(N)수퍼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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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1은 안 이랬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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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알아서 재평가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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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를 이제 그만뒀네요. 정신장애인이라 차별당하고 너무 괴로웠네요. 0
정신장애인은 사람 취급 안하는 교대 학생들에 에타에 몇개월간 저의 신상글 소속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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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다 탐구 열심히 준비한 거 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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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자지 18
그래서 녹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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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저렴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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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44 1
55344 4개월만에 ㅈㄴ 열심히 하면 33322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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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 장소나 만난 담임선생님들이나 음식점이라던가 다 없어지거나 사라졌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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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에서 한 번은 출제해야하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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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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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니까 리바이벌이랑 브릿지 좀 꾸준히 풀어줘야겟다.. 유기했었는데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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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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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는 아니고 어느정도 기본기있는애가 1년동안각잡고 죽어라 공부만했을때 현역정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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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업데이트 이후 추가적인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게시판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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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난이도여도 작년에비하면 컷 2-3점 올라가겠죠? 이과애들 많이넘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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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태도 교정 0
국어 성적 자체는 항상 백분위 98-100 정도로 잘 나오는 편인데 순전히 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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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타임어택 심하려나 11
작년 7월 거 도표 다 푸니까 30분 간당간당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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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푹쉬고 그러다보니 패턴 또 흐트려져서 오늘 많이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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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으로 전직한 애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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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경제만 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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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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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수학 88점 영어 1등급 탐구 합쳐서 1틀 근데 아마 탐구는 이룰 수...
굉장히 그런편 아닌가요
정의나 개념에 가깝게 푸시니까¿
근데 그게 꾸역꾸역 체육이라고 표현할 정도일까요?
꾸역꾸역...처럼 느껴질 때도 있긴 하지만
매번 그렇게 무식하게 풀어재끼는것도 아니라서,,,, 그랬다면 1타까지 가지도 않으셨겎죠
그냥 종종 버거울때가 있는 정도,,,?
저는 딱 그 풀이가
중도 발상 - * - 체육
딱 그 사이 * 같아서 뭔가 느낌있더라구요
약간 해설지 풀이 같으심..
ㅇㅈ
혹시 그 부분이 단점 이라고 보셔요 ?
21학년도 9월 가형 20번을 예로 들면 넓이로 해석해서 직관적으로 푸는 풀이랑 그냥 치환적분하고 계산해서 푸는 두가지 풀이가 있는데 한석원 선생님은 두번째 풀이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직관적 풀이+논리적 풀이 둘 다 알아가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석원 선생님은 좀 한 쪽으로 치우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쪼끔아쉬운부분이 있긴함니다
한석원쌤 강의만 듣다가 전교 1등 친구가 첫번째 풀이로 설명해줬을 때 솔직히 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또 킬러문제 접근할 때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