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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대갈듯 6
작수 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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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도형문제라던가 절댓값 미분가능성이라던가 등차수열 함수적 해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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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건 대민철 수 많은 압박과 평가에도 끝까지 완강을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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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시험 끝나고 볼 친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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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퍼 4
공부 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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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내죠,,,, 나 그래도 오늘 나름 열심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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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미적에서 확통런을 했는데 3주 됐거든용.. 일단 6모 범위까지 진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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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날 보며"…남자 화장실서 음란행위 하던 20대 男 검거 6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윤지 수습기자] 20대 남성이 남자 화장실에서 음란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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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5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의대 학종을 준비중인 현재 외고에 재학중인 08년생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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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되기 뭐가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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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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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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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맨마지막에 푸는게 낫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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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던 사람이 공부하는거 진짜 어렵고 완주 제대로 하는거 진짜 대단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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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만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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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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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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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되시나요?? 전 15,21,22,29,30 빼고 다 풀고 돌아와서 15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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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매일보면 5
재수생이 야동 매일보면 ㅈ된건가요..? 도파민 중독된거 같아요 매일 자기 전에...
나도 돈벌고 싶어
ㄹㅇ... 나도 돈 그것도 아주 큰돈
유전자의 위대함
나도 유전자 조작이나 할까
직업마다 장단점은 있는 법이니
그렇긴하지 근데 엄청 큰돈을 어릴때부터 벌 수 있다는게 멋있는거 같애
어렸을 때부터 준비가 안되었을때 무언가에 대해서 갑자기 큰 책임을 져야 한다는게 난 멋있다기보다는 좀 안타깝더라...
그것도 그치 근데 부모님들한테 용돈 드리고
막 화목한거 보면 좀 기분이 좋아짐...
행복해져
어릴때부터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