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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부가 도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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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300개는 풀었고 삼년수능 현장풀참 모고도 다풀어봄 과외 일년반 학생은 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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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있나요? 시대다닐때 몇명 그랬던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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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관악으로 갈까요~ 많은 학생 오고 가는 대치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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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독서 불문학 6
성지가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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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 6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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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vs 순대국밥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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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40프로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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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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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잘보면 그게 본인실력인줄 알고 자만하다가 답도 없음. 그렇게 나락가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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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사문러들은 도표 개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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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이라 STEP 2는 영상 보면서 같이 하고 STEP 1만 미리 풀고 해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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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라에서 꽁돈이지만 나라빚생기게 하는 정책 찬성함? 난 반대 노인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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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어려웠던 문항이나 좋았던 문항 있으신가요? + 오늘 20 21 30 해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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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 ㅈㄴ 떨기 2. 점심때 청국장 싸오기 3. 영어 듣기시간때 헛기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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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여성몸매 투표 뇌절 오지게 해서 팔로우 수 3명 빠진듯 7
이제부터 뇌절 작작해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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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빼고 걍 현타 존나 와서 대학 붙어도 바로 휴학 떄리고 일본 워홀 가거나 좀 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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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는 점 5
나 빼고 다 연애함 아주 세상이 핑크퐁인 애들 존나 많다... 나는? 하루에 수학...
이과에 계시다 문과에 처음 오신건데
완벽히 적응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본인을 자학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수업 못 따라가는건 아닌데
암기 위주 과목들이나 글쓰기 위주 과목들이 많다보니
태생 문과들한테 너무 처참하게 발리고
그렇다고 친구를 사귀거나 동아리를 하거나 하면서 인간관계를 넓힌것도 아니고
딱히 꿈도 없고
슬프네요
너무 힘들면 휴학하세유... 저도 정신과쪽 병있어서 겨우 졸업했는데...
1-1이라 휴학을 못하고 있어요 2학기엔 바로 휴학할 생각이에요
근데 지금 도저히 출석하는것도 힘들어서 성적 던지고 싶은데 던지면 안된다는 이성하고 충돌하고 있어요
프사랑 상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