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은근슬쩍 묻어가려고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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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해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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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새끼도 우연히 한번 들이맞은 고장난 시계인데 뭘 자꾸 정의의 사도인척 글을싸노 ㅋㅋㅋ 심지어 자기가 증거 가져온것도 아니고 불붙은 여론에 올라타기만 한거면서 기자라도 납신것마냥 그냥 엄.
저 피코쌤 수강한적 있고 옾챗방에도 있었고
제가 올린 사진들은 싹다 제가 직접 구한건데요?
대체 뭐가 아니꼬우신건지?
님아 님 저번에 되도않는 개소리 떠들다가 역풍 처맞고 버로우 탄 걔잖아요? 님이 진짜로 메가시대강대의 저작권이 침해되는거 보고 안타까워서 정의로운 마음으로 폭로한거임? 아니지 ㅋㅋㅋ 그냥 남이 나락가는거 보고 싶어서 폭로한 거지. 그냥 사건 터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카메라 들이댈 생각밖에 안하는 기레기, 사이버 랙카랑 동급이라니까? 우연히 얻어걸려서 이번에는 결과가 좋았지만 님 의도자체가 존나게 불순한 마인드인데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을 좀 해보셈
뭐 눈엔 뭐만 보이나요?
님도 제가 저번에 했던 실수처럼
님이 마음 속에 답 하나 정해놓고
저한테 그대로 그 답을 묻고 있네요
ㅇㅇ 님이 이번에 줏어모은 증거들이랑 자료들로 피직코든가 뭔가 까발려진건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지. 근데 님이 그걸 선한 의도에서 했냐고요 ㅋㅋ 저번처럼 누구 하나 담가보려고 사바나 하이에나새끼마냥 어슬렁대다가 이번에는 물증 좀 나오니까 이때다 싶어서 개같이 달려들어 물어뜯어대는거지. 저번에는 뭐, 우리동네 초딩새끼도 안믿을만한 걸 정황증거랍시고 가져와서 떠들다가 역풍맞으니까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딴 소리나 해 대는데 니 본성이 어딜 가겠니?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님같이 되도않는 개소리 떠드는 애들 보면 존나게 거슬려서 댓글을 안쳐달수가 없음. 조회수 십몇따리 변방갤 캡쳐떠와서 댓글알바라고 빡빡우기다가 침몰한것도 븅신같은데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댓글알바라고 생각하는것도 그냥 엄이고요.
너 ㅇㄹㅂ 직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