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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투데이 0
왤케 높은거같지 뉴르비 버프인가 오늘은 오르비 활동한지 6일째 되는 날이야 맞팔은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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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기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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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 붙고 처음 술자리를 가봤다 갑자기 다들 급발진 하며 술게임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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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딴거 없고 열심히 해라. 응원하마 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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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까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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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담주 7덮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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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탕 17
어쩌라고, 메타 참전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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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용 들을만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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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이게 맞음 13
반박시 뉴진스 안티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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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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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관련 24
솔직히 와꾸 개박살난 건 아닌데 왤케 기준이 높음 걍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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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만 할까 6
그냥 겁나 마시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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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살면서 10번 이사하는 집안도 없을듯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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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좀 얇은거 풀만한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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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릴4 수12미적2회독 드릴5 수12미적 2회독 했고 드릴 3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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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톡친추된 사람들의 업데이트된 프로필? 거기에 제 프로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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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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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ㅡ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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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앙대는 6
푸앙이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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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가 열점이라고 어떻게 확신하나요? 남아메리카 왼쪽에 나스카판 경계 부근에 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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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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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공부는 공부대로 안잡히고 성적은 성적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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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하자 5
그래 해보는거야 서울대 가는거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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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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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3
더 이상의 지각은 없어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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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봐야되는데 개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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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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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떼니깐 4
확실히 오르비언들이 날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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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외시 5
대통령 배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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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 끝났네 7
걍 놀게 냅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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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1
에 아무대학이나 붙으면 좋겠다 서강경영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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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6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6번입니다 이 문제를 풀 때 그냥 직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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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오르비에 4
인싸가 존재할 가능세계가 존재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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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할까흠 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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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헌보는사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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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까지 4시에 자고 11시에 일어나야지 이게 독학재수의 매력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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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서성한중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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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만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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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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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ㅂㅅ같지 다들 와꾸 개박살 났는데 지들끼리ㄱㅁ거리는 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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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하나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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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스프링인게 ㅈㄴ 멋있더라 그보다 생명 개념책은 사는게 편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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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4
장어 ㅈㅁ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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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훈 스피드러너 킬캠 6평대비 장영진모 이해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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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많이 풀면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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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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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공통 개쉬웠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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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판독기보고 놀랐음
의대ㄱㅁ
ㄹㅇㅋㅋ 저는 해외입시 준비하느라 수능 준비를 하나도 안 함…
오 해외입시 준비한 건 좀 신기하네요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