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강사가 대신 이해시켜주는 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102511
독이 될까요? 스스로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는 지문이나 문제를 해설해주니까 알게 되던데 이런 경우엔 복습을 해도 완전히 내 것인 게 아니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월 30일에 현주간지가 일 판매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월 마지막주에 주간 판매...
-
이미 수능 omr 카드를 걷은 순간 우리의 성적은 정해짐
-
자습실 팩트.check 12
Ebs연계교재에서 서울여대 홍보모델 페이지 뜯어내고 자습실 책상이나 벽에 붙여있는...
-
현재 가족이 멜번에 거주하는 친누나입니다.(교민)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
수능끝나면 안보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짐 수험생인데 많은 오르비언들에게...
-
인증 7
오늘 저녁 인증
완전히 내것이 될때까지 복습하세여 평가원기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