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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증원 이슈 전부터 준비하던 사람으로서 수험생입장에선 증원 될 것처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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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구름이 없는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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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당쪽은 군부독재에 저항했던 역사도 있으면서 우리가 부조리에 저항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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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문제가 시냅스 문제보다 훨씬 쉽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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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책도 많고 하고싶었던 게임도 많고 근데 내가 그냥 지금 우울할 이유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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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요 인강 들을때는 몸 자꾸 배배 꼬게되더라구요 물론 국어 독학할때가 제일 빨리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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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컷씬에 고죠 죽을때처럼 공항에서 깨어난 스쿠나 나오면 존나 웃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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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게 묻고 싶은 것 12
증원 강행시켰을 때 25학번까지 휴학 동참하면 그땐 어떻게 하실껀지? 25학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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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뜨든 언젠간 쓰겠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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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기가 역겨워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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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 3
너기출vs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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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폼클렌징 쓰는데 뭔가 더 자주 자라는 느낌임
아무리 요즘 기조와 맞지 않는 극강의 킬러여도 문제를 잘 뜯어보면 가형 시절 킬러에 쓰였던 발상과 논리가 요즘 문제들에도 그대로 쓰이고 있어염 단지 계산이나 발상의 수준이 낮아졌을뿐
그래서 상용로그 활용나 격자점같이 사장된 유형 제외하면 싹 다 풀어봐야한다고 생각
해원 드릴드 설맞이 풀고 하사십 기다리면서 마더턷 기출풀었는데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