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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54:30 원문 2024-05-11 08:00 조회수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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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15:21 등록 | 원문 2024-06-03 11:37 2 2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지난달 대학축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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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밀양 성폭행범 근무’ 청도 맛집, 불법건축물이었다…”철거 예정”
06/03 15:13 등록 | 원문 2024-06-03 14:22 1 1
백종원도 인정한 경북 청도의 한 유명 식당이 불법건축물에서 영업해왔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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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06/03 14:17 등록 | 원문 2024-06-03 14:15 5 2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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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곧 결정…각종 명령 철회 검토 중"(종합)
06/03 13:54 등록 | 원문 2024-06-03 12:31 0 0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전공의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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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가스전 매장 가치 삼성전자 시총 5배…성공확률 20%" [속보]
06/03 13:15 등록 | 원문 2024-06-03 12:45 0 3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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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06/03 12:30 등록 | 원문 2024-06-03 11:48 10 29
경찰 조사 결과 서로 상태 살필 여유 없었고 쓰러진 뒤 후속 조치 검은색 소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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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 확인…140억배럴"
06/03 11:59 등록 | 원문 2024-06-03 10:10 0 2
윤석열 대통령이 경북 포항의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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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기름 나온다고?"…尹 대통령 발표 직후 에너지株 '상한가'
06/03 11:37 등록 | 원문 2024-06-03 10:37 1 1
尹 대통령 "포항 영일만서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 직후 동양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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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시험해 보려고" 해외 직구로 산 총기 도로에 난사
06/03 11:29 등록 | 원문 2024-06-03 09:45 1 1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해외에서 직구로 산 화약총을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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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고 전공의 '택배알바'중…"명예회복이 복귀 우선 조건"
06/03 11:02 등록 | 원문 2024-06-03 05:01 1 4
정부가 병원을 떠난 지 100일이 넘어가는 전공의들에게 '유화책'을 던지며 복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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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커…시추계획 승인"
06/03 11:00 등록 | 원문 2024-06-03 10:14 5 7
"영일만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매우 높다는 결과 나와" 취임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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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범 옹호했던 현직 경찰 재조명… 백종원 먹방도 논란
06/03 09:02 등록 | 원문 2024-06-02 23:15 1 1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동자가 백종원이 방문해 유명해진 경북 청도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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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미달 우려에도 '수능 최저' 고수…"의대 가치 지켜야"
06/03 08:53 등록 | 원문 2024-06-02 16:26 1 1
의과대학 증원 절차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입시의 시간’이 시작됐다. 의대 입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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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N수생 역대 최다…수능 첫 모의평가부터 불수능?
06/03 08:52 등록 | 원문 2024-06-03 05:41 0 2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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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종북좌파들 오물 풍선에 달아 북에 날려 보냈으면"
06/02 23:34 등록 | 원문 2024-05-30 11:13 6 3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미 공화당 일부에서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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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쓰레기 살포 잠정중단…대북 삐라 발견시 백배 살포”
06/02 22:36 등록 | 원문 2024-06-02 22:21 2 1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정부가 대북...
계획대로 되고 있어
두 전문가는 점수화된 정량 지표로 이뤄진 한국 입시제도가 공감능력 등 인성 함양에는 무관심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시민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는 길이 학업 능력 평가만을 위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호림원 상병
아오싯발
올해 수능 또 불국어겠네
정시에 학생부 반영을 합리화할 듯
수능 폐지 빌드업하네
"전문가" 이지랄 ㅋㅋㅋㅋ
ㅈ문가 ㅋㅋ
겠냐
어떻게든 수능 폐지할라고 용을 쓰네..
그래서 입시에서 인성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라고 물으면 대답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기업 인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변별력도 높이고요(합숙 면접 같은것)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반대로
범죄자 학벌이 안 좋았을때
못배워서 범죄를 일으킨거다 라고 한다면...?
세상 오지게 까일거 같은데 흠...
언제든지 사다리 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구만 ㅋㅋ 기득권은 수능 안 좋아함 ㅋㅋ 왜? 너무 공정하거든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결국은 본인이 시험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학벌을 물려주기가 힘들거든 ㅋㅋ 반면에 수시는 내신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고 면접도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 쉽거든 ㅋㅋ 개돼지들은 그것도 모르고 수시 옹호하는 거고 ㅋㅋ 지 사다리 차는 줄도 모르고 ㅋㅋ
ㄹㅇㅋㅋ
인정 ㅋㅋㅋ 맨날 애들이 학교에서 자는거 아니냐 딴짓한다는 핑계로 그럼
내신은 고3 끝나면 그걸로 끝임
수능은 실패하면 내년이 있지만
걍 그 새끼가 병신인 건데 왜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 탓으로만 돌리고 자빠졌냐
그럼 스트레스 받은 놈들은 누구 한 명 조지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 거임?
그냥 암만 봐도 꽃길 지 발로 줘 까버린 병신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아니 당장 나만 해도 처한 상황 처리하는 일 뜻대로 안 돌아가는데도 계속 참고 참기라도 했고 아무리 일 뜻대로 잘 안돌아간다 해도 계속 참고 넘겼거든요?
근데 그것도 상대가 여자인데 저짓거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아 ㅇㅈㄹ할것 같았다
진짜 어떻게 씨발 예상이랑 하나도 다르질않냐?
꼬리물면 무관한게 뭐있나
ㅈ문가아니고요?
내 이럴줄 알았어
입시에서 발 땐 지 5년 넘게 지난 사람인데..
수능 전문가 미미미누한테도 물어봐라
진짜 왜저러냐
기자새끼는 전문가가 뭔지 모르나?
전문가랍시고 인터뷰한 두명 영문과 국어과 교수인데 ㅋㅋㅋ
학교폭력이랑 학교에서 좋아하는 수시랑 무관하지 않습니다. 빨리 보도해 주세요
차라리 굳이 인성을 반영해야 한다면 면접을 더 까다롭게 하거나 한다면 몰라도...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려면 지능을 일정 부분 떨어뜨려야 하는 법이 있나요?
지 하고싶은 대로 씨부리면 그게 전문간줄 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