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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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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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배치까진 안배꼈다;;;; 짜깁기였지 근데 피코 점마는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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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수학1]에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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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이나했음 2
다행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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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새가 그랬듯이 포부와 노예가 그랬듯이 누군지도 모르는 국어 칼럼러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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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면 안되긴하네 제이스는 나이트가 원탑인거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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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p코님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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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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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굶을까 3
밥 안먹은지 21시간째인데 배가 하나도 안고프네 돈도 아낄겸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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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점수ㅇㅈ 7
기록 아까워서 못 지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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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악이다 5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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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3-2 개조짐… 60점대가 나왂는데 걍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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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오답하는데 0
무슨 문학 한섹션마다 하나씩 틀렸지 이건 또 처음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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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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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야발 영어 탐구는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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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댕긴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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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도 자기가 쓴 거 아닐테고 걍 표지빼고 자기생각이 아무것도 안 들어간 교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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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24
오늘 첫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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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하니까 짱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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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위에서 하룻밤..."1박 50만원" 세계 최초 호텔 정체 3
오는 7월 서울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 들어선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교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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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ㄴ문제 틀린거 보면 헛웃음 나옴 머릿속 전체적인 흐름이나 구조도도 해설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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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놀고 8월부터 해도 국영수탐탐 4합5 맞출 수 있으려나.. 물론 수탐은 고정 높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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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공부 1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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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정시성향 고1임 올해말 자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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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했다 6
이제 테이리+언매 총론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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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푸는데 다시 개념 슬슬 기억난다 야호 4개월동안 기본개념 처박았는데 안나면 나가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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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싶다 7
딱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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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 your wings and fly away 3
날개를 활짝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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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작성 이후로 오르비에 들어와서 글 쳐 쓰거나 댓글 달면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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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고 싶다라는 생각 들어서 집에선 멀었지만 체험 학습처럼 갔다오니 기분 좋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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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포투 0
단계는 입문N제고 강사는 기출기반이라던데 어삼쉬사가 기출로 한책에 450문제나 담을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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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 플로우 같은 것도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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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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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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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과 2
올해 최저 생기면 냥대식 1.58로 경영 경제 파경 합격 될까요?? 성대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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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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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위에 있는 5명이 뭐하는 사람인지 보면 됨. 인맥이 이런 의미에선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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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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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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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모르겠는데 누군 신경 쓰지 말라 그러고 누군 필요하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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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쭉보는데재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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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런것도 안하고 런치는인간이 한둘아니라서 용기내서 사과한것도 나름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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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출 먼저 봐야됨? 강윤구 point 2 정병훈 유틸리티 패스파인더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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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될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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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귀아님? 30
얘 볼때마다 넘 귀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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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막 확확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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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앵그리버드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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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중앙대 떴넹 17
중앙대 푸앙대 가고시푸다 열심히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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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실모분신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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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N번방’ 방통위는 “위법” 카카오 “회원 신고 없어 제재 불가” 10
방통위 “불법 촬영물 유포로 처벌 대상” 카카오 “회원 신고 있어야 제재 가능”...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