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저지르면 교사 꿈 못 꿔…교대들,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
2024-05-06 08:09:31 원문 2024-05-06 06:21 조회수 7,27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07718
현 고2 적용되는 2026학년도부터…일반대보다 기준 높아 2026학년도 교대·초등교육과 정원, 2024학년보다 11% 감소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가운데 학교폭력(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은 초등학교 교사를 사실상 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최근 공개된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보면, 전국 10개 교대 모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학폭 이력이 기재된 수험생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배제하거나 부적격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들이 학폭 ...
-
05/24 20:07 등록 | 원문 2024-05-24 17:20
1 2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나도 범죄의 대상이 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요....
-
SNU president vows action after graduates busted for deepfake pornography
05/24 20:04 등록 | 원문 2024-05-24 19:53
2 1
Seoul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Ryu...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넣어 선물? 직원분들이 봉지에 나눠 가져간 것"
05/24 19:30 등록 | 원문 2024-05-24 19:26
1 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배변 봉투에 햄을 넣어...
-
강형욱 드디어 해명…메신저 감시 인정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05/24 19:19 등록 | 원문 2024-05-24 19:09
4 3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그의 아내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오늘(24일) 저녁...
-
[속보]강형욱 일주일만 입장발표 “합법적 용도로 CCTV 설치, 직원 감시한 일 없다”
05/24 19:14 등록 | 원문 2024-05-24 19:01
0 1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직원들을 폐쇄회로(CC)TV로 감시했다는...
-
"소방 기다릴 시간 없다"…불난 병원에 뛰어든 경찰들[따전소]
05/24 17:53 등록 | 원문 2024-05-24 17:12
0 1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경찰이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고립된 환자·보호자 등...
-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3전4기' 끝에 성공했다
05/24 17:35 등록 | 원문 2024-05-24 15:53
25 51
의대 증원, 1998년이 마지막…의약분업 때 줄어든 정원, 19년간 '동결'...
-
박서준, 10세 연하 외국인 모델과 열애설…"사생활 확인 어렵다"
05/24 17:09 등록 | 원문 2024-05-24 14:52
0 2
배우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로렌 사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
"망막 훼손될 만큼 학폭"…학급교체에도 피해학생 2차가해 호소
05/24 17:03 등록 | 원문 2024-05-24 15:16
2 9
피해 학생 측 "반성의 기미 없는 가해자, 강제 전학 조치 필요" 학폭심의위원회...
-
김호중 구속심사 판사 "본인 처벌은 안되고 막내 매니저는 되나" 호통
05/24 17:00 등록 | 원문 2024-05-24 16:45
0 6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
배민앱 하루 끌까요?…라이더는 콜, 점주는 주문 안 받는다
05/24 16:55 등록 | 원문 2024-05-22 15:43
0 1
“배달앱 문제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소비자까지 모두 연결돼 있어 공감과...
-
유전자 가위 이용해 HIV 완전 제거 성공, 에이즈 정복 가까워져
05/24 16:43 등록 | 원문 2024-03-21 17:17
2 2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
[단독] "전문의·의사 시험, 운전면허처럼 수시로"…'年 1회'서 확대 추진
05/24 16:25 등록 | 원문 2024-05-24 07:36
3 8
[앵커]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의료인력 배출에 빨간불이...
-
05/24 16:22 등록 | 원문 2024-05-22 17:28
0 1
쿠팡이 자사 브랜드, PB 상품을 부당하게 우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
캠퍼스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외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
05/24 15:57 등록 | 원문 2024-05-24 15:30
2 7
나체로 대학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경찰 조사를 받은 외국인 유학생이 숨진 채...
-
[단독] 서울대 로스쿨생 '졸업앨범 공유폴더 파일'로 음란물 합성
05/24 15:28 등록 | 원문 2024-05-24 14:46
2 2
서울대 동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한 '서울대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은 졸업앨범...
-
의대교수들 "증원·입시요강 발표 보류 소송지휘권 발동해달라"(종합)
05/24 14:27 등록 | 원문 2024-05-24 13:59
0 1
대법원에 요청…"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최종 결정 전 발표 보류해야" '의료개혁...
-
05/24 14:11 등록 | 원문 2024-05-24 13:29
1 2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서울역에서 칼부림하겠다'는...
.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당연앞으로 3년안에 교대입결 장난아니게 오르겠네
향후비전 높음
그건 아닌듯 교대 개망했고 비전도 ㅈ도없음
교대가 망한게 아니라 사회가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이제는 대기업에서도 채용을 안하는데 그 대학생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교사라는 직업은 아직도 존경받아요.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으세요
믿는게 아니라 부모님 두분이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셔서 직접보고 느낀것인데 어떻게 겉으로 판단하나요,
나쁜이야기를 하면 본인들 인생이 그렇게 됩니다.
네 그러세요
이건 직업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합리적인거같기도
근데 쌍방이 요즘 많다던데 그런건 ㄱㅊ나
똑같은 것들끼리 쌍방거는 것들 같이 폭망해야지
같은 인성인데 어차피
묻지마로 맞아도 같이 때리면 쌍방으로 됨
그건 아니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