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 누르마고메도프 [929114] · MS 2019 · 쪽지

2024-05-01 22:55:42
조회수 924

독재단과런이 마려운 밤이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76230

과탐 여기서 좀 늘긴했는데

음 생각했던것보다 각자도생, 야생에 던져진 느낌이랄까 

좀 이대로 가면 ㅈ될 것 같다는 직감이 허허

광역버스 하나 뚫려서 두각 가기 쉬워졌던데 음

정병호 현강 마렵네 자료 ㅈ되던데 이번에


여긴 일단 좀 복영 안주는 시스템부터 좀 고쳐야함

시바 수업 ㅈㄴ 휙휙나가는데 수학 한 분 빼고 영상이 없어요 개씨벌탱 

수업 듣고 복습할라면 씨바 이게 뭐노 하는 모멘텀이 많음 

내과실도 있긴한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