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5 풀다가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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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쌤이 계속 밀(?)던 19년(?)나형에 나온 f(f(x))=x,f(g(x))=x 이 주제 진짜 중요한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올거같은데 넘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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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 이미 시중에도 많이 있고 유명한데... 수능에는 나오던 유형만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비하는게 좋죠. 결국 안했다가 수능 때 나오면 탓할 사람은 본인밖에없음
과거 기출문제에서 출제된 유형을 해석하는 법이나, 문제에 등장했을 때 풀이를 세팅하는 법 정도는 공부해두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과거에 등장한 소재가 잘 안 나온다고는 해도 응용되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 정도의 유형 암기가 필요한 것은 맞고, 이는 수능 수학을 준비하는 사람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n제 풀 때 그런거 다 생각하면서 풀면 n제 푸는 게 아닐듯
저 주제문제 문제도 몇 개 안되고
주제자체도 역함수랑 관련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니
도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