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기출 푸는데 낭비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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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를 위해 마더텅이랑 인강 교재를 풀면서 쭉 기출을 다 풀어내고 있습니다. 풀다 보니 겹치는게 많아서 점점
옛날 수능으로 가고 있는데요 수능 문제를푸많이 풀어도 틀리는 문제 수 비율이나 푸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고 있씁니다.
저같은 느김 드신 선배님들의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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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언매 91 3
무튼 9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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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함은 나를 미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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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이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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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25살이 20살 새내기한테 군기잡히는거 보면 웃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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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이렇게 많다고..? 진짜 이거라고? 째깍째깍째깍째깍 이 시% 이걸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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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 고대 2
반박시 밥벼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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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복소수, 15번 가우스, 21번 자취의 방정식 let's go 2
킬러 없이 변별 가능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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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어도 1
전쟁나면 자진입대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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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양적관계3개박으면 됨. 이러면 낮은 1컷은 보장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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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교육청,평가원,실모 전부)보면 2등급초중반은 나오고 이번 9모는 89점...
선지분석하니까 공부되는 느낌 받던데용 기출
푸는 것과 공부는 다른것임
왜 이 선지를 어떤 이유로 어디서 근거가 나오는지 한 번 정리해봐요
그냥 풀고 넘어가면 의미가 없죠
정답 오답 가릴거 없이 내가 푼게 맞는지 선지분석 해봐야 함
마더텅 선지 해설은 잘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