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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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수*휘에서 어떤 계정이 가입하자마자 어떤 강사(사탐 과목) 모의고사를 홍보하는 댓글들을 쭉쭉 달고 다니길래
그냥 관리자한테 신고를 했다.
관리자 검토 후에 그 유저는 강제탈퇴되었고.
그때 느꼈다.
참 지저분하게 장사하시는 어른들이 많구나,
댓글 알바가 요즘도 성행하는구나.
그 강사분은 반성을 하고는 계시려나?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그때 신고하지 말고 더 설치게 둘걸 그랬다.
좀더 판을 키운 다음에 공론화를 해 버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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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사분이 “강사이기 이전에 교사”라는 식의 ‘참교사’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계시니, 참 우습고 씁쓸하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