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수능은 답없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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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무슨 생각이 드심?
예를 들어, 경계선 지능 장애에 ADHD가 있음
노력하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나요
아니면 왜 다른길을 안찾는지 의문이들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나요?
결과는 안좋을 가능성이 큼
님이라면 어떤 말을 해줄거임? 진짜 친한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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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죠. 그리고 사실 저한테도 같은감정임..
안타깝긴 한데 내가 다른 길을 찾으라고 좋은 마음으로 조언해 줘도, 좋은 의도로 받아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 말 안 할듯
진짜 친한 사람이라면 응원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