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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특 확통 강사에 없으심.. 수1 수2 미적 기하도 찾아봤는데 없으신거 보니 바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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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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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라인 1
영어 3,4면 영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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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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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백인이 좀 많은 사립학교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니는데 아시아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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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마지노선 가르는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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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7
앞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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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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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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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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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5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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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중에 비용때매 부산대성기숙이나 이투스기숙을 가려는데 시설 ,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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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과중 내신 1.8 (기하, 물12, 지12 등 권장이수과목 전부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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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공 3
서울대 컴공에 굇수들 많나요?? 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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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붙음 1
그래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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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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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1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20후~30초정도 되보이는사람이 올블랙 착장에다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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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적폐임 방장한테 부여된 권한이 너무 막대함 지가 맘에 안들면 맘대로 내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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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연고서성한 인문계 목표로 잡고 공대 복전이나 전과할려는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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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숫자가 많지는 않겠지만, 설대 1차 합불 결과에 충격적인 케이스가 있는지? 0
꼬리가 황당하게 잡히는 케이스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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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3번째로 보는 청불영화인데 보고나서 내키면 인스타에 후기 써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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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상위권 대학이상에서 점공율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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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bmi 쳐도 과체중나오던데 왜 난 얄쌍하다라는소리많이듣지 사람들한테물어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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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왜 안하지 7
진짜 재밌는데 한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왕창 가르쳐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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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큰 사람들은 보통 몸무게라도 마르게 보이는듯 1
본인 184/80인데 bmi로 따지면 과체중임 근데 사람들이 나 첫인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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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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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듣는게 나을까요? 박광일선생님 현역때 유명해서 궁금한데 강의하다 또 날라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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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하고 있는데 어삼쉬사슬 지금 사서 풀까요 아니면 워크북 다하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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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특성상 코트나 가죽자켓 많이 입긴하는데 첼시부츠 신고 다니면 꼴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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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형 ㅈㄴ마렵다 10
대략 코/눈 8등급 턱 7등급 누백으론 9등급 근접 입 안튀어나온게 유일하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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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5
아니 699.03 진학사엔 없고 메가에만 점공한 표본 1지망 연대신학이고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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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말고 개념적으로 많잍 틀리는 파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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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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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mbti 도사임 11
좀 잘 앎 솔직히 바넘효과같은 답도 여러개 있는데 뭘 좋아하는지 정도는 아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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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습니다. 토요일 한티역입니다.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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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무조건이번에 붙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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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긴 한데, 수술 하기 전이랑 별 차이가 없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아주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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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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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자니까 눈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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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5
지구과학 2컷 -> 1컷 올리는 데 드는 공부량 VS 생윤 다 맞기 사문 고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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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피 여자는 별로라는 얘기가 있어서.... 엔프피 남자는 그러면 호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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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이면 아직 정시파이터도 거의없을거고 바껴봐야 탐구하나정도 바뀌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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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끼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12월 22일부터 수업시작했으면 적어도 4주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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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0
아무일정없는 개백수 상탠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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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알수있죠?? 접수확인 하니까 대기접수가 아니라 접수라 뜨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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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카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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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 이고 모고는 5등급인데 비문학부분이 노베이스라 거기서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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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노래가 애니 노래밖에 없어서 다 듣고 나면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노래...
이슬람 안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님 지옥가요
왜요
무슬림들은 지옥갑니다
알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럼.. 님 생각에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아닌가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맞으나 알라와는 다른 신입니다 같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이 결정한 개념인데..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인간이고 위대한 사도입니다
예수가 신이라면, 예수가 왜 단식을 하셨나요?
하나님이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하긴 뭐.. 예수를 신격화하는거부터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사람이 만든게 맞으나 성경에 근거를 두고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예수의 저자가 아닙니다.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을 하나님 한분으로 고백하는것이 정통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너나 똑바로 아세요 지옥떨어지기전에
-Jessica
이분은 이슬람 믿는 분인거 같고 이슬람은 예수를 신으로 생각 안하죠
이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요한복음의 저자는 요한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12제자(아랍어로 '하와리윤')는 예수와 함께 있었고 생활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예수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태초의 말씀이라 주장하는 복음서를 적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들은 말을 복음서 저자의 상상과 바람을 적절히 조합하여 적은 주장일 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복음서가 예수의 제자가 적은 책이라는 주장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객관적인 검증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꾸란은 전승고리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철자 하나의 변형을 거치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와 구절과 꾸란의 구절 중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
꾸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말하길 ‘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시고 너희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 실로 하나님께 대등한 존재를 두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천국을 금하셨으며 그의 거주지는 불(지옥)이 될 것이라. 그리고 부당한 이들에게는 그들을 도와줄 자가 없노라."
(꾸란 제 5장 72절)
진리은 명백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이미 우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성경 변질은 FACT입니다.
성경도 변질 과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의 심한 의견 차이, 즉 무엇이 구약의 정경이냐에 대한 논란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성경의 변형에 대해 사실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과 사마리아어 성경을 대조해보면 그 변경 사실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Kennicott, Hales, Houbigant 등의 유명한 개신교 학자들조차도 이러한 대조를 통해 변경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어질어질하네
참수짤도배러 vs 제시카 웅장하네
샌즈다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