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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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중형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데
맞은편에 어떤 꼬마애가 나 빤히 쳐다보더니
"아빠 나도 저기 잘생긴 형아처럼 염색할래" 라고함
아파서 약간 우울했는데 기분 좋아짐!!!
자랑맞으니까 칭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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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헤헤
애기가 그러면 진짠데 ㄱㅁ
ㄱㅁ
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