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연세 [363190] · MS 2010 · 쪽지

2011-01-22 22:41:24
조회수 725

연경 추가합격자에 대한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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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곳에서의 난맥만 풀린다면 전체적인 수능성적 분포도를 볼때 200명을 넘길것이며



여러 제약 조건 (앞서 몇분이 언급한 내용과 제가 앞서 언급한 여러 현상들)에



참입당해서 여의치 못할 경우 160-70명임.



난맥1) 389.5점대근처 불과 0.7점대에 60여명이 몰러있음.



{고경의 경우 1.5점대에 걸처서 50여명들이 늘어저 의외로 점수간 추합에 여유있겠으나


(물론 전체적으로는 100명내외임-이유는 우선합내의 110여명의 컷이 나름 서울대 안정지원권(합격률 70%, 연대일 경우 80%) 이며 )


그외는 불논술외는 탈락자임.}



난맥1 지점대에서 서로 치고받지 않고 풀린다면 적어도190여명까지 길게 갈것임.


(즉 이들이 같은과 경쟁자가 아닌 경사자등으로 황금분활되어 모두합격자일 경우)


-이들 앞 100번대까지는 안정권임.




난맥2지점 348.6지점에 불과 0.3점수 대에 30여명




여하튼 밀집지역에 몰린자가 분할되었을시 210명, 상호 경쟁자로 치고 받아



사상자로 연경에 남을시에는 그만큼 추합은 줍니다.



해서 서울대 정시 502명중에서 단순 수능 성적 분표도를 볼때 특히 연경 때문에 연고경합 300-20여명



그외 기타에서 200여명 추합이 돌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 이상은 국사제외자가 200번까지 무려 65여명 땜시 추론 땡땡땡....


(국사제외자는 성 글경 기준임.서강대는의치한으로 상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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