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실 PF 부채 111조…그림자 금융 '약한 고리' 부상

2024-04-24 13:29:30  원문 2024-04-23 17:46  조회수 1,26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921762

onews-image

[서울경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대출 부실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노출이 많은 한국의 그림자금융(비은행 금융)을 예의 주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 시간) 노무라증권과 티로프라이스 등 해외 금융사들이 한국이 세계 그림자금융의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며 깊은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추세가 장기화하면서 국내외 부동산 노출도가 높은 한국의 비은행 부문에서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씨티은행 역시 위험 소...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BCBCB(1137334)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BCBCB · 1137334 · 04/24 13:32 · MS 2022

    국제금융안정위원회(FSB)에 따르면 시스템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국내 비은행 금융권의 자산 규모는 2022년 1조 950억 달러(약 1508조 원)

    국내 비은행 부문이 보유한 부동산금융은 지난해 전년 대비 4.5% 증가한 926조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FSB 보고서를 인용해 “그림자금융 부실을 초래할 수 있는 거래 활동 수준은 한국이 선진국들 가운데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라고 지적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이 끝이 아니며 PF 부채 위기의 시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