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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도남은주식팔아서술먹을거임 시간표비워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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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개월은 너무 짧다고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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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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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보니까 7~12번 수준이라는데 이게 사설기준 7~12번인가? 6평 기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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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힘든 사람보면 항상 하고 싶은 말이 있음 3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깜깜한 암흑속에 있는것 같지만 언젠가는 괜찮아 질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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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에서 1로 올리기 vs 수학 92에서 100으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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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 최지욱 강기원 션티 현정훈 이신혁 강k 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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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의대 졸업하고 회계사 사법시험 합격한 사람이 3
231122 푸니까 원트에 풀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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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적 올리는 극단적인 방법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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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거기까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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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석민 :이제 시작해서 적당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듯 문개정 끝났고 문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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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두달치 과외비랑 비슷하네 문제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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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싸라 띵땅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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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해주셈 18
적절한 채찍과 당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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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는 생각도 안들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무력감도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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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돼라임 그러면 두지문 못풀어도 수학시간에 타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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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저격 없음 10
내가님들이었으면 몇번이고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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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긴 한데 원래 아이돌이었던 사람이 그룹 해체되고 2년 바짝 공부해서 의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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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5달 이내로 이과이고 평범한 앤데 막 공부 죽어라 해서 1등급 이상간 그런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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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겠고 언매확통영어쌍지 34123 나오면 어디까지 노려볼만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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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는시점에서 인팁이 아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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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 받음 5
미국 갈 때 비행기에서 정주행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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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개 아프네 4
낼 어쩔 수 없이 학교 못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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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사문 선택했는데 만백이 100이 나와줘야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거같은데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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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10만원빵 점수 내기를 해라 그러면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가질 수 있다 친구가 없다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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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릴때까지 계속 붙잡고있는게 실력 향상에 도움 되나요? 지금 제가 딱 그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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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팔문둔갑 쓰는거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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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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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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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정상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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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능공부 시작하려는데 진짜 정신과 가야하나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재수삼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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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극적인 사례들좀 29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적어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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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렷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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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르시스트임 4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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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문학 풀다 사랑 얘기 나오면 정신 못 차리고 딜레이 되는데 3
비문학에서도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생각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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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이렇게 별로지 14
ㄹㅇ 학벌 원툴이네 사실 학벌도 같은 과 내에선 후달리는 편이고 걍 평타 이상 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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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팀으로 돈 버는게 가능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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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을때 삐걱거리지 않는 능력 vs 상상만으로 인강 배속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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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하고잇음 11
손잡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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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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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먹어야지
또래 친구들 많이 다니는 학원..?
신규 지닙자에겐 어려운 것이겠군요...ㅠㅠ 제로에서 시작하니까요
쌩으로 학원 먼저 차리지 않고
그 지역에서 과외를 꽤 한 담에
계속 과외받는 애들 데리고
학원 차리는 게 그런 면에서 좀 더 안정적인 거 같애용

감사드립니다!!!과외생들 데리고 가서 시작하거나 학원강사하다가 데리고 나가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바로 학원차리면 많이 안 올 듯 합니다
그렇겠죠?ㅠㅠㅠ 후우... 감사드립니다ㅠ
지방은 입소문이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학력 좋고 실력있으면 금방 애들 몰릴걸요
입소문이 뭔지...ㅠㅠ
서울에서 있을 때랑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학원을 안다녔어서 분위기도 잘 모르기에...ㅋㅋㅋㅠㅠ 감사합니다
지방도 지방 나름입니다만 지방 중 비학군지에 해당하는곳에서 수능위주로 학원차리시면... 그지역 수학내신 5~6등급애들 찾아와서는 원장님 저 내신은 희망이 없어보여서 정시로 수능 2등급만 받고싶습니다 이런 헛소리 매학기 초마다 환청들릴때까지 들으실수있어요
그 중 거의전부는 백날 뺑뺑이 돌려봐야 수능에서 3등급도 불가능이라 수능전날까지 시중N제는 커녕 기출 고난도 4점도 못풀고 수험장 보내서 현타오게되는경우 허다합니다
그나마도 이게 수업이나 제대로 진행되면 다행이지, 원생숫자때문에 정시반 제대로 돌아가는것도 거의 불가능이고요
흠... 근데 정말 아예 수능대비 학원이 없다면 가망이 있을까요?
스트레스야 받겠다만, 예전에 학원 근무했을 적에 중3에서 현행만 나가던 친구들을 고2 수학까지 단번에 밀어붙이고 내신도 다 100을 만들었던 경험은 있어서...
있어도 가망없다보는게 현실이죠.. 학령인구는 계속줄고 정시는 집중화에 인강시장이 장악중이니까요
그나마 가능성있는 개인학원에서 수능바라보는건 이미 성공적이라 언급되는 신도시정도..
내신100이랑 정시는 완전 다른거 아실겁니다
내신100은... 정말 빡쌘학교 아닌경우 의지만있으면 제대로 배운애들은 운만좀따르면 다 돼요

고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지라 할 순 업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