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여건 좋은 직업은…법률전문가·디자이너·교수·의원 등"

2027년 개고기 사라진다…정부, 전담 조직 공식 출범

04/30 13:24 등록 | 원문 2024-04-30 11:06  0  4

오는 2027년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관련 업무를 맡는 정부 전담 조직인... 

"나랏돈 더 줄테니 대학 무전공 늘려라" 尹 정부의 강경론과 섣부름

04/30 13:16 등록 | 원문 2024-04-30 11:45  3  2

# 윤석열 정부는 때론 '폭주 기관차' 같다. 정책을 추진할 땐 어지간해선... 

5월 FOMC '매파적 동결' 전망…금리인하 9월까지 밀리나

04/30 13:13 등록 | 원문 2024-04-30 12:14  0  2

4월 30일~5월 1일(현지시각) 이틀간 열리는 미국의 5월... 

“한 마리에 2000만원?” 키우면 불법이라며…이게 곰 가격이라니 [지구, 뭐래?]

04/30 12:26 등록 | 원문 2024-04-29 19:52  0  1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곰 한 마리에 2000만원이라고 하니…, 과도한... 

"사직서 수리 안 돼도 병원 떠나"…충북대병원 교수 실질 사직 예고

04/30 11:07 등록 | 원문 2024-04-29 16:57  5  5

▲ 사직의 변 밝히는 충북대병원 교수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두고 의정 갈등이... 

[파고들기]7년 전 판결문으로 '사재기 의혹' 재조명…하이브 "엄중 대응"

04/30 10:51 등록 | 원문 2024-04-30 09:02  0  3

업계 1위 엔터테인먼트 회사 하이브(HYBE)의 전신이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日여성 겨드랑이로 반죽한 ‘주먹밥’… 10배 비싸도 불티

04/30 07:41 등록 | 원문 2024-04-30 01:01  21  37

일본의 오니기리 주먹밥을 젊은 여성들이 겨드랑이를 이용해 만드는 독특한 방식이 소셜... 

충남대 의대 정원 2025학년도 50% 증원 확정…2026학년도엔 100% 늘려

04/30 03:12 등록 | 원문 2024-04-29 14:58  0  2

충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입학정원에서 50% 늘린... 

충북대, 의대 정원 200명→125명 감축…교수·학생 항의

04/30 03:11 등록 | 원문 2024-04-29 20:23  0  3

충북대학교는 29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정원 시행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교무회의를... 

강원지역 의대 증원 규모 165명→124명

04/30 03:10 등록 | 원문 2024-04-30 12:08  0  1

강원대 의대가 내부 협의 끝에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당초 증원... 

빅뱅 7억년 후 '돌연사'...우주 진화 모델 뒤엎는 은하 발견 [지금이뉴스]

04/29 20:55 등록 | 원문 2024-03-07 14:41  4  2

빅뱅 후 7억년밖에 지나지 않은 130억년 전 우주에서 새 별의 형성이 멈춘... 

"김정은이 만만하냐?"…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욕설 쏟아져

04/29 17:54 등록 | 원문 2024-04-29 09:37  24  25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은퇴 콘서트를 시작한 가수 나훈아가 무대에서 북한 김정은... 

이스라엘, 하마스에 최초로 '전쟁종식' 의사 전달

04/29 17:16 등록 | 원문 2024-04-28 16:53  2  3

이스라엘이 지난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협상 과정에서... 

이재명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에 민주당도 적극 협력”

04/29 17:09 등록 | 원문 2024-04-29 15:50  9  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 “의대 정원 확대... 

"여기가 경찰서냐"…'마약 투약' 자수한 유명 래퍼, 식케이였다

04/29 15:03 등록 | 원문 2024-04-29 14:48  0  3

마약을 투약했다고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식케이(본명 권민식·30)인 것으로... 

NYT "美하원 3선 앤디 김, 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 유력"

04/29 14:37 등록 | 원문 2024-04-29 13:59  0  1

앤디 김 미국 하원의원(42)이 한국계로는 최초로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사람 무는 개, 이제 안락사 가능… 견주 의사 상관없어

04/29 14:33 등록 | 원문 2024-04-29 13:46  0  4

사람을 물어 피해를 입힌 개를 안락사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공공의... 

정부 "교수 휴진에 군의관·공보의 추가 파견…큰 혼란 없을 것"(종합)

04/29 14:24 등록 | 원문 2024-04-29 12:35  9  15

중대본 회의…"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미투' 촉발 와인스틴, 판결 뒤집혀‥거센 후폭풍

04/29 14:04 등록 | 원문 2024-04-28 20:16  1  1

[뉴스데스크] ◀ 앵커 ▶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 백... 

틱톡에 춤추는 영상 올린 이라크 여성, 총격으로 사망

04/29 12:38 등록 | 원문 2024-04-29 07:47  1  1

틱톡에 춤추는 영상을 올리는 등 이슬람 도덕률을 훼손한 혐의로 복역했던 이라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