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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네 0 0
걍 ㅅㅂ 왜 힘든지도 모르겠는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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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오르비언 0 0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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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를 좋아하는 이유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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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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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 바이럴 영향인지... 평소에 경쟁률 5~6:1 하던 학과가 이번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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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침을 5시에하고 기상을 새벽 1~2시에 함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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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옯평 높이는데 일조해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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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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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개같다 나좋아한다매근데왜너가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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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념으로 고3 칭구들 만나기로 했눈디...ㅠㅠ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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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오르비하기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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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참 많이도 올렸다ㅋㅋㅋ 0 0
그래도 수도권라이프 건진건 ㅇㅈ 근데 인천 범죄율 높기로 유명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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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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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먼곳으로 왔는데 너무 취했음 오늘은 진짜 밖에서 자면 죽을거같은데 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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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다니던 곳 다시 가면 개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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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신각 타종 행사는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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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배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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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파티룸 빌려서 해도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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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검고 현역인데 냥공쓰는데 나눈 스벌 시립대도 상향이야...편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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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펑크제발 1 0
어떻게 안되겠니
저도 빈칸 못하는데 도형은 할만해서 수열 빈칸 안나오길 기도중
요즘 빈칸 안내는 추세라 그냥 그러기를 비는중
아 다들 기도메타시구나 ㅠㅠ 저도 동참합니다
빈칸에서 진행되는 풀이과정 논리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파악하면 편한거 같아요
풀면서도 계속 내가 지금 뭘 구해야되지..??
얘는 왜 이걸 이렇게 썼을까...? 식조작 한건가?
이런 느낌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듯용
그게 진짜 어렵네요 ㅠㅠ 뭔짓을 써서라도 요구하는 식을 만들어낼수는 있는데 문제가 요구하는 변수 딱 넣으면 값나오는 식이 아니고 번잡하기 그지없는 덕지덕지식이 나와버려서 분명히 논리적으로 이게 식은 맞는데 할게없는 상황..
빈칸 전체과정을 보려고 시도해보셔용
예를 들면 (나)를 구하고 이새끼가 어따 써먹고 있는거지?? 이러면서
문제풀다가 모르는거 답지 본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아 근데 수열빈칸은 좀 예외긴함
두 번째 문단이 사실이라면 보기 가리고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