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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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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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능 등급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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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 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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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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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간 친구놈 2년 만에 만나서 캐비 갔다왔는데 애가 좀 이상해짐.. 막 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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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신에 등가속도를 등가 속도로 보고 잘못 출제해서 난리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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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2
짧다면 짧고 길가면 긴 시간이겠지만(ㅈㄴ짧을듯) 남은 시간동안 남은 힘 쥐어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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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는 4퍼랑 등급이 같으니 억울하고 첨부터 백분위로 표시하면 되는거아닌가 3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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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묜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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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고민 1
재수생인데요ㅠㅠ 6모 4등급 (계산 이슈로 11점 날림..) 7모 1등급 오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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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준 22 제외하고는 어찌저찌 다 푸는데 22번만 보면 뇌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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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원엔 후드티 후드집업 꽤 많도라고요 학원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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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은 답변도 같이 올라와서 개수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저 수치에 +a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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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실모 중에선 강k보다 점수가 낮게 나올 일이 없으니 멘탈이 안전해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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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0
뉴런 수2 2회독짼데 왜캐오래걸리냐 ㅅㅂ 빨리하고 엔티켓마저풀어야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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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권용기 100일 응원 영상.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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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젠지 졌네 1
복수 성공했네........ Fps도 변수가 진짜 많은듯 물론 두팀 다 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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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6
의대 증원 된다고 들었는데 제가 한양대나 고려대 가고싶은데 정시로 백분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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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험상) 별로여서 안 했는데 주위에 먹을 덴 은근 있는데도 아이러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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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살 걸 그랬음 괜히 비싸만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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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고정100 질문 받음 148
퇴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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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 1
경한 인문 확통으로 뚫으려면 얼마나 잘쳐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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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서 탈탈털린 기억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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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분배 0
현재수학:1등급 96컷만 계속 나오고화1: 2컷지1: 1~2변동국어: 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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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연대 소모임에서 무슨짓을 했길래 11명이 다 걸렸냐고 했는데 이번에 이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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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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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얼마나 투자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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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 논술 1
자연계랑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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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개념강의는 수강했고 기출 들어갔는데 4점짜리들 막히는게 많음..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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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신이야 그들을 숭배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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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학교들을 가야 이룰 가능성이 매우 커지는 꿈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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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현타오네 ㅋㅋㅋㅋㅋ나한테 남은게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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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파민이지 7
갠적으로 전과목 통틀어 젤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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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n제에서 얻을수있는것들 다 어려운n제에서도 얻을수있는거 아닌가요?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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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5n퍼 ㄱㅅ 연초인데 ㄴㅈ 3칸임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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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쌤들 최소 1분인데 혼자 19초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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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 탈르비 후 수능성적 인증과 함께 돌아오겠슺니다 오늘 12시정각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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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확 생윤 사문 백분위 90 100 2 9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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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ㅈㄴ 사설틱하게 내니까 이제 평가원스럽게 내면 사설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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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일찍 준건 좋은데 오승환마냥 딱 1이닝씩만 주면서 관리해줘야지 이승엽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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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풀어봤는데 글을 못 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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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베이스 재수생이고 목표가 생겨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타 과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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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키우고 싶다 11
언젠가 냥집사가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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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부 별로 안하고 모의고사 봤던 올해 초가 점수 더 잘나왔어서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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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술형 논술 0
써볼까 고민 중인데 지금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문법을 정말 못해서 고민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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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2
반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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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84~88 못벗어나던 그난이도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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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분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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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사실 반블론이였는데 최항이 살렸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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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1 수특 수완을 샀는데 수특은 학교 수업 때 쓴대서...ㅡㅡ;; 수완은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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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평균 3이라서 같이 재수할때 친한애들 있었는데 재수로 메디컬 가니까...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