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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기껏해야 학교에 보급하는 태블릿도 갤탭 S6 라이트 이런데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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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시작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 공부했는데 9모 때 50점 뜸...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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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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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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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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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에 가면 2
깜빵에 가면 먼저 가있던 죄명이가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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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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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인건가 분당도 학구열 지리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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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턱걸이입니다 ㅜㅜ 남은 기간동안 n제 많아야 2개정도 할 수 있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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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준비가 너무 안돼있는거같다는 불안감, 수시도 안써서 망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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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젖어서 우산 쓸 필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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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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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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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온다 1
지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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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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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냄새 1
비오더니 갑자기 쌀쌀해짐 어젠 슬슬 느껴지긴 했는데 ㄹㅇ 오늘은 수능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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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챙겨서 집옴 차 침수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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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9
이미 늦어서 자기싫음
그러면 ㅎㄹㅇ ㅇㅂ처럼 될수도
한량인 일베 ㄷㄷ
경평
끔찍해 정시가 좋긴해도
정시 100%가 전부 수능 100%였으면 모를까 그게 아닐거라는건 모두가 알기에 다닐듯? 더군다나 미래를 알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까
점축은 못참는데
수시가 싫었던거지 학교가 싫은 건 아니었어서 오히려 신나게 다닐듯
오히려 학교는 진짜 부담없이 놀면서 정시공부도 하고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