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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최저맞추려면 0
언매(개념 / 기출 반바퀴돔) vs 화작 사탐 vs 과탐 투투(목표 2~3) 어디가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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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생윤 1
사문은 하고있는데 한지하다가 좀 하기싫어서 생윤가려는데 1등급 맞기 더 안정적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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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재수하면서 말 거의 한 마디도 안하며 살다가 대학 가 있던 친구들 연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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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사람 5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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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님들은 크래커 뭐랑 먹음? 치즈랑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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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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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중위,대령도 있나요? 생활관에서 보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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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불면증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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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몰래기만 3
이신혁 혼자백점그거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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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만n제시작안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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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긴 아깝긴 한데 ㄸㅗ 살까 아님 그냥 기출 뒤져서 풀고 강의를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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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0
괜찮은건가요? 집에서 10분? 정도에 있는 관독임.. 관독인데 여기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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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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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지마셈 0
수능과목말고 물리전공은 하지마시고 특히 대학원은 더 가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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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르머해 3
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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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김승리 풀커리 타고 4등급 받았고 재수 때 그냥 혼자 마더텅 풀고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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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까지 놀면 2
하루라도 놀면 후회할까요 집에서 쉬는거 말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하루 통으로 노는거요 정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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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죽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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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잠좀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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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운전석 밑에 들어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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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보다는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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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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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메디컬을갈까 1
아무리생각해도 20대를 통으로 갈아넣을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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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밌는걸 니들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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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2
안녕하세요 현재 홍익대 자전에 재학하여 전전 진입예정인 05년생 25학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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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시간에만 외움? 주변에 영단어 외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다 알아서 외우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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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6
스스로 지옥같은 고삼생활을 다시 선택한다고 생각하니까….하 힘드네 진짜 미친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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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많이 햇엇는데 이상하게 한 2년 정도에 한번씩 생각나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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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밀도 높은 공부를!! 문학 졸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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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환장 드립잔치 한번 했으니까 오늘은 좀 진지하게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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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정리했던걸로 칼럼이나 남기려고 하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넘 고수들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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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잃어버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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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은 받아야 되는데...ㅅㅂ 아직 단어장 Day 1도 못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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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한 문제라고하면서 뚝딱 풀어내는데 괴리감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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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훈수받기 5
여기는 수학고수들이 많으니까 훈수좀 해주세요 남은기간 뭘해야할까요 기출이랑 엔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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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ㅣ 학문 할 쥴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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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듣는데 먼가 시간낭비느낌만들어요 션티 ㄱㄱ? 작수 영어 3이에요 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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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효율개박샇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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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안인가ㅜㅠㅜ 1
윈터때 현역이와서 몇살이냐고 재수생같다고 그러드라...ㅜㅠㅠ 나는 내가 07년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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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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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질문받음 3
원래 아이민 664177이었는데 실수로 없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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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져서 5모부터는 잘 봐야되는데 더 못 볼거 같음.. 내신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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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미적 20퍼 정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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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일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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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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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깐 이재명 윤석열이 없는 대선전날 고등학생때였으면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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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와서 영어 공부하고 생각해보는걸로..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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