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대의대 · 751286 · 04/14 16:40 · MS 2017

    저라면 사탐먼저조질듯

  • 마지막싶새 · 1065728 · 04/14 17:10 · MS 2021

    ㅋㅋㅋㅋㅋ당연히 국수부터 조져야져

  • 냥대의대 · 751286 · 04/14 17:14 · MS 2017

  • 마지막싶새 · 1065728 · 04/14 17:12 · MS 2021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파이팅입니다. 영어도 조금씩은 하시는게 좋아보여요. 메디컬은 영어1 무조건 받아야해서. 초반이 정말 힘드실텐데 버티고 하시면 무조건 성공하실거에요.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 841591 · 04/14 21:02 · MS 2018

    헉 게시글 보니까 저랑 나이대 비슷하신 것 같아요..ㅎㅎ 반갑습니다..!

    가능충 질문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내년까지 본다면 올해 6 9 수능 각각 목표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특히 수학이 아예 달라진 수준이라.. 너무 거리감이 안잡히네요.

    또 미적과 확통중에 뭐 할지도 사실 아직 고민인데.. 같은 나형 세대로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등급 가능여부, 현실적 난이도 등등) 저는 한의대만 노리는 상황이긴 합니다..!

  • 홍설​ · 1270001 · 04/14 20:42 · MS 2023 (수정됨)

    현실력은 어느정도라 생각하시나여?(국수)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 841591 · 04/14 20:53 · MS 2018 (수정됨)

    아직 미적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이제 4일차라...;; 6평 봐야 알 것 같긴 한데, 일단 확률 상 올해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 수능에서 미적 응시 후 국수 합 3이 나오지 않으면 접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확통으로 돌린다면 1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어는 작년 기출만 풀어봤는데 19 수능때랑 아예 또 다른 과목이 된거 같아서.. 공부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제 현역때 공부한 것만 생각한다면 제 하는 것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홍설​ · 1270001 · 04/14 21:00 · MS 2023

    계획에 딱히 드릴만한 조언은 없어보이니 작성자님 하기 나름 아닐까 싶어요!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 841591 · 04/14 21:04 · MS 2018

    감사합니다. 일단 계획 자체는 현실적인가요?(현강 1주일 분량을 하루 동안 공부하는 것) 좀 더 공부량 늘려야 한다든지.. 미적 감이 전혀 안잡혀서 그렇습니다 ㅠ ㅠ

  • 홍설​ · 1270001 · 04/14 21:12 · MS 2023 (수정됨)

    작성자님 실력에 달리셨기에 제가 뭐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나 조금 무리라 생각은 해욥,,
    허나 작성자님이 공부하시면서 조정하시면 되는 문제라 생각합니당!!

  • Torsy5613 · 967146 · 04/14 21:55 · MS 2020 (수정됨)

    미적공부량 부담되시면 기하 추천드려요 내년까지 보신다면 확통보다는 미적기하 중에서 선택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확통은 아무래도 표점차가 확연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