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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과 전공인데 너무 어려워요
쉬운 건 없다
ㅇㅈ 열심히 해볼게요
카의가 가고 싶어요
수능은 노력90 + 운10 정도라 거진 본인 하기 달려이씀
진짜요..?ㅜㅜ 운 엄청큰줄알고 고민많앗는데.. ㅜ
미적분 꿀팁
강사 강의 한바퀴 + 기출 한두바퀴 + 미적분 8문제 사설 모고 40회 풀면 거진 해결
미적분 식조작 너무 어려워오...ㅠㅠ 지능의 한계인건지 이제 시작한건데 욕심인건지..ㅜ
치환적분/부분적분/미분방정식 이야기하는거면 그부분 기출만 매일 반복해서 풀어봐
수능 칠까요 말까요
지금 미적으로 바꿀까요 말까요
도전적인 선택이라면 그냥 해봐 해보는게 나아
점심을뭘먹을까요
돈까스어떰
물리 학습법? 개념을 복습해야될지 개념 그냥 복습안하보 문제 분석 해야될지 같은거?
개념 복습 이라는건 큰 의미가 없는것같아 모르는것만 채워
물리 만점 받는법좀 알려주세요
탐구는 틀리거나 어려운 곳만 집중적으로해야하는 것 같아
수학은 실모 언제부터 해야될까요?
기출 다 봣으면 바로 시작해도 될 듯 시기에 따라 주당 몇회를 볼 건지만 고민해보면됨
좀있으면 수학 기출들어가는데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공부해야 좋을까요
기출학습을 처음할때는 태도, 방법보다는 그냥 계속 풀고 외워야함 고민하면서 풀어보자
감사합니다
프사남이너무 귀여워요.
너 자신을 더 귀여워해
시기에따라서 추천하시는 주 당 수학실모 횟수 있을까여?
사람마다 다른데, 많으면 주당 7회 적으면 주당 2회 그 사이 어딘가 같어
답변 감사합니다
생활습관을 일정하게만드는 팁이 있을까요
저는 "지금 하기싫으니 하자" 라고 다짐했습니다.
와이프가 저에게 쏟는 관심사를 일정부분 다른곳에 돌릴방법이 있을까요?
오히려 관심을 다 받아보세요 안 받아주니 계속 보내는거
오 겁나좋은 아이디어인데요 감사합니다. 약간 맞불? 작전 같은거네요
네 인간은 도달하면 다음단계를 꿈꿀테니 받아주세요 행복한거니 즐겨보는 맘으로
수학 문제를 풀 때 풀리긴 하는데 매번 한 번에 잘 못 풀고 좀 돌아가다가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결국 시간 부족으로 이어져서 1컷 이상으로 올라가지를 못하겠네요.. 여태껏 문제도 꽤 많이 푼 거 같은데 문풀량을 더 늘리다보면 해결되는 부분일까요?
한 번 잘 못 푼것들만 모아보세요. 반복된 패턴이 보통 있음
문제 번호가 좀 많이나오면 의식이 좀 많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 번호가 뭐져
그 시험 문제 풀때 같은 번호가 많이 나올 때용
심리적 스트레스나 자신감 부족 아닐까
제가 사실 외계인인데 뇌떻하죠?
저두요 ㅎ 지구인들 구해줘야죠
독서실에 3분마다 코먹는 애 어떻게 하죠?
그런느낌들때는 어디에든 얘기해야함. 시기 차이일뿐이라 미루면 본인만 손해
앞으로의 삶에 있어 중요할 것 같은 결정의 권한을 갖게 되었을 때 어떻게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요?
결정에 있어서 덜 후회하는 방법으로
수학황이되는방법ㅜㅜ
100점 리얼황은 재능빨임. 1등급부터 가끔 100점 수준까지는 적당한 재능 + 노력이면됨. 존나 풀고 틀린것들 또 안틀리면돼죠
다담주 중간고사인데 공부하는법을 까먹었어요
대다수가 그럴거니 괜찮다
애니 추천 해주세요
구글에 똑같이 써보면 더 좋은 답을 얻을거임
머스크님은 애니 안 보시나요?
내겐 드래곤볼이 짱이였어 RIP 토리야마아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설의 가고싶은데 수학이 잘 안잡힙니다
수학만이면 틀리는 것들만 잡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오답 계속 다시보고 틀린 이유 분석해보고 뭐 이런것들이 도움이 되려나요ㅠ
그걸 담백하게 해야해요 시간떼우기말고 모르는걸 아는방향으로 툭툭 빠르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2 현역 정시파이터 성공항수 있을까요?
정시파이터는 대부분 못함 잘생각해보셈
행님 노벳 문만러라고 자꾸 까입니다…
문제 퀄은 그래도 나름 발상적(?)이라고 자부하는데…안 까이려면…?
발상적인 문제는 좋은평가받기어려워요
그럼 어떤 문제를 지향해야 할까요?
담백한 문제들 잔뜩있고 하나정도만 발상적인 세트일때 좋게 평가합니다. 생긴것도 이뻐야하고 일던 기출변형먼저 연습해보는게좋음
국어 이ㅅㄲ 어떻게 읽어야 1등급 만들 수 있을까요
내가 말할수있는영역이 아니군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원탑을 찍고 싶어요
전세계에서 그 분야를 제일 사랑하는지 체크하고 재능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
지방약대 가려고 삼반수하려는데 과탐 선택과목이 고민입니다 물지를 2년간 했는데
현역 65->재수 33(백분위 86 85) 입니다
물리 같은 경우 표본이 빡세서 생명을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그대로 할 것 같구요.. 뭐가 맞는 선택일까요
어렵지만 나라면 물지 한번 더 하는데 방법에 집착하지않고 정공법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 돼요
한가지영역만 비교하면 끝없이 더 잘난 사람이 있지만 모든영역에서 그 능력치와 개성을 가진사람은 나 하나라는걸 기억하고 나를 아껴주세요
우울증 때문에 집중이 아예 안되요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도 드셔보세요 그럼에도 힘들수도있는데 같이 힘내보아요
내신준비땜에 국어감이 다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걱정마셈 그런감은 아무리떨어져도 며칠 짧으면 몇시간만에 돌아옴
3모 성적이 수능 성적이 될 수 있을까요 과연...
그러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지금도 높은 성적은 아니지만ㅠㅠ
원하는대로 만들어보세요 본인이 만드는거!
나 자신이 한심하고 싫어요..
뭐가젤싫어요? 하나씩제거해보고 어쩔수없으면 자존감 높여보세요 운동추천
고3 정시러인데 여러 과목의 공부 병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를 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느낌이 듭니다. 돌겠어요. 특히 탐구요
질문이 두개가 가능하다면, 집중을 잘하고 싶습니다. 내가 간절하지 않은 걸까요. 왜 딴짓을 하느라 시간을 날리는걸까요
둘 다 결국 집중력의 문제인데 사실 현교육시스템에서는 adhd성향이 짙으면 좋은성적 받기어려울수있어요 그게 그사람의 모든면을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한 번 진단도 받아보고 감정적인 접근이 아닌 객관적으로 지금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여친이 너무 귀엽고 예쁨
나두
속발음 신경도 안썼는데 여러 글이랑 유튭 보고 속발음때메 신경쓰여서 미치겠어여;
흠 신경쓰인다면 연습으로 없애는 방향이 좋지않을까요?
간판이랑 학과랑 고민돼요. (문과) 경제가고싶은데 생각보다 문사철이랑 입결이 많이차이나더라구요. 문사철가면 무조건 전과할거같은데 전과하기전까지가 너무 힘들거같아서 학교를 낮추고 경제를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어려운내용이네요 학교간판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를듯 하네여 그 경계선이 나름 존재하는것같아서
이직을 할까 말까 고민돼요.
돈 더주면 하세요
미적분 그래프 그리기가 어려워요
극값과 이계도함수를 일일히하기보다는 식만보고 때려 맞추며 그리는 연습도 같이 ㄱㄱ
수학, 생명과학을 잘하고 싶은데...ㅠ 수학(특히 미적)은 풀 때마다 문제가 막히면 스스로 발상이 부족한가 싶은 자책을 많이 하고 정체된 등급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많이 풀다보면 길이 조금씩 열릴까요?
생명은 강사가 가르쳐주는 개념+스킬 유형을 확실히 복습하고 기출을 반복해서 푸는게 가장 좋겠죠?
사람마다 정체되는 구간과 시간이 다른데 분명한건 그 심해에서 결국 벗어난 애들은 꾸준히하다보니 어느날 탈출했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군말말고 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꾸준히, 계속해서 일관성있도록 공부해 나가야겠네요!
운동선수하고싶은데 죽어도 안된다함
부모님입장에서는 통계적으로 반대할 수 밖에 없긴해. 본인의지말고 3자들이 와서 엎드려 데리고 갈정도여야할듯
일물 일화 영어강의인데 죽겠음 ㅅㅂ
현 지거국 현역으로 온 학생인데
인서울에 대한 열망이 커서 그런데
최악의 경우 현재 반수 실패하고 군대를 박고 수능을
두번 더 볼 생각인데 너무 시간 손해일까요
욕심은 크고 공부를 하는데 걱정이 항상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