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어”
2024-04-08 16:45:12 원문 2024-04-08 16:44 조회수 8,67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796741
-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06/09 23:36 등록 | 원문 2024-06-09 23:29
3 2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
‘새벽 3시까지 미친텐션!’ 중2부터 입장하는 김포 클럽
06/09 21:45 등록 | 원문 2024-06-09 21:03
0 3
‘미친텐션 ○○ 청소년 클럽 오픈,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입장 가능’...
-
'간헐적 단식' 창시자 마이클 모슬리 추정 시신 그리스 섬서 발견돼(종합)
06/09 20:51 등록 | 원문 2024-06-09 18:29
1 2
[아테네(그리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실종된 영국 BBC TV 진행자...
-
[속보] 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시작…‘자유의 소리’ 재송출”
06/09 19:26 등록 | 원문 2024-06-09 19:12
2 3
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오늘(9일) 오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
의협, 18일 전면휴진 선언…환자단체 "극단적 이기주의" 맹비난(종합2보)
06/09 19:04 등록 | 원문 2024-06-09 18:41
0 4
찬반투표서 73% "집단행동 참여"…투표상으로는 참여율 높을 수도 2020년에는...
-
"이병철 양자" 주장 허경영, 유죄 확정...2034년까지 선거 못 나와
06/09 18:04 등록 | 원문 2024-06-09 17:02
2 1
[앵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지난 20대 대선 선거운동 중 허위 사실을...
-
06/09 17:32 등록 | 원문 2024-06-09 17:23
1 1
[지난 2004년 6월 서부전선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가 철거되는 모습. (연합뉴스...
-
"전공 자율선택 '1유형', 수·정시 모두 이과생 유리할듯"
06/09 17:07 등록 | 원문 2024-06-09 11:44
0 3
종로학원 분석…'유형1' 선택학과도 자연·이공계열 집중 예상 (서울=연합뉴스)...
-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06/09 15:38 등록 | 원문 2024-06-09 15:28
1 1
투표자 73% "휴진 포함한 단체행동 참여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
[단독] “평일 고3 사설모의고사 응시 안돼”…서울시교육청, 특별점검
06/09 14:48 등록 | 원문 2024-06-09 13:37
19 48
[서울경제] 학원이 재원생과 졸업생만을 대상으로 자체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는지...
-
[속보] 정부 “필수의료 분야에 5년간 10조원 투자”
06/09 13:57 등록 | 원문 2024-06-09 13:51
0 3
[속보] 정부 “필수의료 분야에 5년간 10조원 투자”
-
[속보]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06/09 13:56 등록 | 원문 2024-06-09 13:08
0 1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DMZ 평화지대' 첫 조치로 군 관계자들이 2018년 5월...
-
[단독]신원식, 북 오물풍선 살포에 전군 휴일 정상근무 지시(종합)
06/09 12:02 등록 | 원문 2024-06-09 09:21
7 14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전군에 휴일인 9일 정상근무를...
-
06/09 11:53 등록 | 원문 2007-11-02 12:36
26 5
피코 총리 일행을 태운 버스 바라보는 북측병사 【판문점=뉴시스】 한국을 국빈 방문...
-
"'무전공' 입시도 이과 지망생 유리…쏠림 현상 심화될 듯"
06/09 11:47 등록 | 원문 2024-06-09 08:00
0 3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학...
-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판사 저격한 의협 회장…무슨 일?
06/09 08:12 등록 | 원문 2024-06-08 18:08
8 5
"환자 치료한 의사한테 결과가 나쁘다고 금고 10개월에 집유(집행유예) 2년이요?...
-
최근 4년 303명 영재학교·과학고 떠나…"의대진학 불이익 여파"
06/09 07:40 등록 | 원문 2024-06-09 06:21
1 1
검정고시 등으로 빠져 의대 진학 추정…"이공계 육성책 고민해야" (세종=연합뉴스)...
-
06/08 23:38 등록 | 원문 2024-06-08 23:35
1 3
#북한 #대남 #오물풍선 #살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얘네 뭐하는거임?
그럴줄알았다
말한거 아니라고하는건 윤평이지
?
오케이 좋고
대통령 치매 걸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쯤되면 놀랍지도 않고 웃김
유예 확정된거마냥 기사 제목 쓰고 퍼다나르니까 바로 컷한거 아닌가
아니 복지부 브리핑 내용도
"의대 증원 1년 유예?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데 5월 전까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야. 내부 검토? 한 번 해볼게. 근데 수용할 지 안 할 지는 말 안해줌 ㅋ" 이건데 이걸 어떻게 행복회로를 돌려야 진지하게 검토하는 걸로 받아드리지?
"3월 모의고사 올 9등급이 올해 서울대의대 가겠다고?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데 수능 전과목 찍어서 다 맞추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 ㅋ" 라고 하면
올 9등급이 올해 서울대의대 합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 걸로 받아드리나? ㅋㅋ
ㄹㅇ 이걸 호도하고 앞뒤 다 잘라서 기사 업로드하고 어그로 끄는 우리나라 기자들 문제가 있음..
기레기평 ㅋㅋㅋ
윗분들은 근데 진짜 뉴스 제목만 보고 내용은 하나도 안보나봐요… 진짜 오르비평균 왜이렇지..
그니까 검토 계획은 있다고했는데
검토 계획도 없다고 나오니까 그런거죠 ㅋㅋㅋ 앞뒤가다르잖음ㅋㅋ
그냥 돌려말한건데 너무 진지하게 뉴스나와버리니까 그런듯
속보라 제곧내인데..
검토는 하겠다 -> 검토 할 계획도 없다
이게 문제 아닌가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내부 검토는 하겠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는데오후엔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할 계획도 없다 말한 거임
ㅋㅋ 윤평
총선 끝나야 알듯
진짜 하나만 좀 하면 안됨? 시발 정책으로 장난치는것도 한두번이지 한다 안한다 무한반복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룰렛 돌려서 정해서 때마다 다름 ㅋㅋㅋㅋ
얘 뭐함?ㅋㅋ
딱 봐도 총선용 쇼였는데 OECD 의사 수 부족하다는 말 한 마디에 선동당해서 진심이었던 애들만 모지리 되고 능욕당한거지 뭐 ㅋㅋㅋㅋㅋ 정치인들한테 장기말로 사용된거 본인들은 모르겠지
세계에서 우리나라 진료 빠르다고 입이 닳도록 극찬하는데 의사 수가 부족하다고 진짜 믿은 애들은 그냥 능지가 부족하거나 사회력 부족하거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