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 10배로 늘어… “반도체 긴 터널 끝났다”

고교학점제 도입 석 달…벌써 폐지 청원 나선 교사들 왜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4 09:01  5  4

[주간경향] 경기도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A씨는 최근 서울 강남에 있는... 

[속보] 김문수,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지지층 결집 행보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4 14:30  1  3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국민의힘은 일정... 

[속보] 이준석, 단일화 제안한 국힘 향해 “이재명 집권 도우미, 제발 정신 차리길”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4 14:57  4  3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포토] 美 올랜도서 새로 문 연 '에픽 유니버스' 테마파크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3 14:01  1  3

(올랜도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새로 생긴...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시위는 법치문제…민주당 고소취하 압박, 범죄행위"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2 19:20  3  2

여대 측 '시위대 고소취하' 배경에 국회 교육위 민주당 갑질의혹 제기…韓 "법치주의... 

이준석 "민주당 압박에 동덕여대 고소취하" 이재명 "정치의 조정, 바람직"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3 21:22  6  5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동덕여대를 압박해... 

탈원전으로 AI 전력 감당할 수 있나 물으니…李 "기술발전 엄청 빨라" [대선 토론]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3 21:45  3  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탈석탄·감원전 기조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어떻게... 

[속보] 김문수 "'형수 욕설' 집안 단속이나"vs이재명 "소방관 갑질은 안했어" 맹공 [6·3 대선]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5-23 21:27  1  1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과거 ‘형수 욕설... 

트럼프 “EU에 6월1일부터 50% 관세 부과”

05/23 20:58 등록 | 원문 2025-05-23 20:56  0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대해 오는 6월 1일부터 50%의... 

美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니다…韓·美동맹 철통”

05/23 20:54 등록 | 원문 2025-05-23 20:41  2  4

[데일리안 = 김상도 기자] 미국 정부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속보]미 국방부 "주한미군 감축 보도, 사실 아냐"

05/23 19:21 등록 | 원문 2025-05-23 19:06  2  2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국내선 '펀쿨섹좌'로 유명한 이분…日 농림상 되더니 "즉석밥도 사봤다"

05/23 18:45 등록 | 원문 2025-05-22 15:15  0  1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 중의원이 일본의 신임... 

100년 뒤 한국 인구 2000만명 깨진다…30년 후 인구 매년 1%씩 감소

05/23 18:27 등록 | 원문 2024-06-06 12:22  1  5

저출산(저출생)·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30년 후 우리나라 인구가 매년 1%씩 감소해... 

[속보]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세력과 단일화 나설 것 예측”

05/23 13:04 등록 | 원문 2025-05-23 13:01  7  2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美마저 신용 강등당했는데…"나라빚 무식" 이재명이 놓친 것

05/22 21:33 등록 | 원문 2025-05-22 18:28  4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감한 확장 재정 정책을 공약하면서 ‘나랏빚’... 

북, 새 구축함 물에 띄우다 파손 사고…김정은 "용납 못해"(종합)

05/22 19:22 등록 | 원문 2025-05-22 11:22  3  8

사고과정 지켜본 김정은 "국가권위·자존심 추락…6월까지 무조건 복원하라" 측면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