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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글인상사몽 [499507] · MS 2017 · 쪽지

2015-11-11 14:14:16
조회수 1,691

수능 전날 보아야할 것!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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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글인상사몽이라고 합니다. 

 평소 입시에도 관심이 많구 작년에도 정시기간에 예측 글을 써서 큰 호응을 얻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수능 전 날 어떤 것을 위주로 봐야하는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어떤 과목이 특히 어려울지 한번 예상해 보겠습니다. 

국어: 아마 작년과 유사한 난이도일 것입니다. 국어는 평소 어려운 것을 보다가 쉬운 것을 보면 훨씬 공부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따라서 1990년대 수능이나 2000년 초반대의 수능 국어 시험지를 다운받아서 혼자 한번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기억으로 아마 2005년인가 2006년 수능 시험지가 어렵다고 기억합니다. 사실상 1990년대는 유형이 많이 달라서 크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2000년대 수능 시험지를 다 풀어보셨다면 푸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비에스는 딱히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런건 미리봐야지 전날 본다고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시험 당일엔 절대 긴장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긴장을 하면 사람이 문제를 더 오래보게 되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부족한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모르면 과감히 넘어가고 빠르게 한번 푼 뒤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수학: 수학은 아마 작년보단 어려울 것입니다. 작년엔 컷이 96이었지만 실제 난이도는 100점이 컷이되는 것이 아닐까 많은 우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학을 어느정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시간이 모자르지 않을테니 꼼꼼이 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제 친구들 중에 수학을 매우 잘하지만 4번을 틀려 등급이 내려간 친구도 있었습니다. 쉽다고 방심하지말고 잘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21번 혹은 30번이 안풀린다면 흔히 말하는 노가다로 차분하게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올해는 30번으로 지수로그가 나올 차례가 아닐까 한번 추측해 봅니다. 

 영어: 영어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영어의 경우 이비에스의 유무가 크게 차이나는 과목입니다. 시간이 많다면 이비에스를 얕게 많입ㅎ는 것 보다 차라리 천천히 정독해서 조금이나마 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어쭙잖게 기억나면 망해요) 영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영어듣기릉 할때 적어도 6문제는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그렇게 하는 것이 긴장감을 유지시켜줌과 동시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서 더 좋았다고 기억합니다. 

 사탐: 사탐의 경우 한문제 한문제 차이가 가장 큽니다. 한국사와 지리과목을 공뷰하시는 사람들은 좀 더 공부하십시오. 특히 엔수생의 경우 사탐을 오래 봤다고 조금이라도 허술하게 공부하신 분들은 오늘하루만큼은 무.조.건 사탐만 보십시오. 지리가 어렵게 나올때가 됬다고 생각하며 생윤이나 윤사중에 한과목은 쉽게 출제될 것 같지만 한과목은 어렵다고 예상합니다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자기만의 노트가 있다면 그거 하나만 수능장에 들고가서 점심시간에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사탐 위주로 복습하시길 바라며 국어는 어려운 기출문제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수학은 오답위주로 공부하세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선조들의 말이 허언이 아닙니다. 수능 고사장에 압도되지 마세요. 제가 다년간 수능 공부를 했지만 수능은 실력30 자신감30 운 40입니다. 실력을 하루아침에 올릴수는 없지만 운은 자신감을 통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십시오. 힘들때 우는 것은 3류 참는 것은 2류지만 힘들때 웃는것 즐기는 것은 1류라고 했습니더. 여러분 모두는 1류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정시 원서철에 정시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쪽지로 혹은 카톡으로 무료로 상담을 진행해 드렸지만 올해는 소정의 금액을 받아 체계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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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zD3rpnWQ7gPZv · 613502 · 15/11/11 14:19 · MS 2015

    왜 국어가 작년 수준이라 생각하시는지?

  • 임글인상사몽 · 499507 · 15/11/11 14:29 · MS 2017

    영수가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없어졌기 때문에 국어가 어려울 것입이다. 심지어 작년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국어를 어렵게 해서 작년에 평가원에서 재미도 봤다고 알고있습니다. 어렵다고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니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VzD3rpnWQ7gPZv · 613502 · 15/11/11 14:30 · MS 2015

    원래 작년 난이도는 의도한게 아니었다고 하던데요.. 올해는 작정하고 어렵게 낼 수 있다는 말씀이심?

  • 임글인상사몽 · 499507 · 15/11/11 16:30 · MS 2017

    작년엔 '어렵게 내려고 한 것은 아닌데 학생들이 어려워 했다' 라는 식의 말이 있었죠. 하지만 제 친한 재수학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평가원에서 국어 결과를 만족스러워한다는 말이있다' 고 하신것과 더불어 영어가 쉽게 고정된만큼 국어가 작년보다 크게 쉬워지진 않을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 내일의나 · 525608 · 15/11/11 14:20 · MS 2014

    수학 제발 쓸때없는거에서 나가지 말자...

  • 남자교대생임돠 · 546934 · 15/11/11 14:25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독학3수 · 562875 · 15/11/11 14:28 · MS 2015

    쓰신 글 보니까 입결 별로 맞추지도 못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소정의 금액 받고 상담 진행할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허허

  • 임글인상사몽 · 499507 · 15/11/11 16:23 · MS 2017

    솔직히 말해서 대형 컨설팅 학원에서 50만원에수 크게는 100만원까지 받아서 안전하게 입시 상담 해주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서 기재했습니다~

  • 남자교대생임돠 · 546934 · 15/11/11 14:39 · MS 2014

    음..읽어보니 꽤 맞는거같기도..

  • 송민준 · 537883 · 15/11/12 21:09 · MS 2014

    맞는말이네요 오늘수능본수험생으로서
    국어어려웟고 영어비슷햇고 생윤쉽고 윤사어려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