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소집 갔다왔는데 맨 앞, 감독관 옆자리네요.좋은 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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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라..
일단 제가 다리 떠는거에 예민한데..
맨 앞이라 다리 떠는 애 보이진 않겠고
듣기 나오는 스피커도 앞에 있더라구요
왼쪽이 창문이라서 햇빛 방해도 없을 것 같고
또 장점 뭐 없을까요??
감독관이 앞에서 왔다 갔다 거릴 수도 있나요? 그럼 말해야겠지만
그리고 혹시 감독관 책상 엄청 크던데..초등학생때 교실 안 선생님 책상처럼..
거기에 수정테이프 같은거 올려놔도 되는지..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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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교실앞에 다 내놓게 하는데 가방 가까워서 좋음
올ㅋㅋ좋네요 감사합니다.
불편한거있을때 말하기좋음 ㅇㅇ 저도 감독관 옆이였어요
오 이런 점도 있네요ㅎ 감사합니다.
전 7번 자리 (복도쪽 맨끝?)인데 일단 다리떠는것도 안볼수 있고 히터빵빵한테 균형조절될거같고 ㅋㅋㅋㅋ스피커도 울리는 자리도 아니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여 ㅎㅎ
네ㅎ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본인이 된 자리가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합시다.ㅎ
벌써 예비소집 갔다 올수 있나요?
네 현역이 아니라서 바로 갔어요ㅎ
? 저도 현역 아닌데 전화해보니까 3시 이후로 오라던데요..
???..전 10시에 갔는데....
그때는 책상 정리한다고 못들어가지않나요?
그래가지고 밖에서 간식 사먹고 11시쯤 확인했어요ㅎ
10시에는 책상 정리중이더라구요
앞에서 선생들이 안막아요? 지지난번에 칠때는 문잠구고 못들어가게해놓던데 ㄷㄷ
저도 작년에는 아예.. 정문도 못들어 갔는데..
완전 막고 선생님 5분정도가 못들어가게 또 막더라구요
근데 올해 된 학교는 자유롭네요ㅎ
그래서 좋았습니다..
각 학교별로 다른듯해요
사람마다 다른걸로아는디
저번에 누가 감독관이 올려놓은 옷에서 핸드폰 진동울렸다는 썰을...
헐ㅋㅋ 감독관들은 폰 안걷나??
그런 감독관은 안오길 바래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