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vs 한약학과 편입

제가 집안부심 그런건 없는데 2

선생님이 조선대를 나오든 냥공을 나오든 설의를 나오든 제가 더 잘살거같으니 성공한 인생일까요... 

다들 머리 며칠에 한번감아 15

누가 더 드러운지 투표해보자 

당신이 드릴을 꼭 구매해야하는 이유.real 1

드릴이 있다면 '못' 하고 '망치' 는 일이 없으니까 

상급병원들 이송 거부… 도랑 빠진 33개월 여아, 끝내 숨져 3

도랑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생후 33개월 아이가 상급종합병원 이송을 거부당한... 

호구 ㅇㅈ 1

교차를 폐지해야 문이과의 구분이 엄격하니, 그 경계를 넘지 않고 상하의 위계가 분명해져야... 4

아래로 문과가 힘써 일하고, 위로 이과가 효도하고 공경하니, 이는 수능의 기풍이... 

다니는 중에도 밥 벌어먹을수 있는 1

사관학교. 

그냥 만우절이라 하고 끝내시죠 0

이 모든게 만우절 빌드업이었으면 이해라도 합니다 

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16

현역 평백 80 재수 평백 92 삼수 평백 99.5 지방 일반고 내신 3.8 

글리젠 되는 소리가 4

안들려.. 삼가 고옯의 명복을 빕니다 

고찰) 의대증원은 대메디컬시대 잠재울수 있을까? 9

의치한약수 초강세가 입시판에서는 꽤 오래 지속되고있는데, 15년즈음에는 이정도는... 

내가 어쩌다 전공 무용론자가 되었냐하면 0

원하는 학교를 못가고 원하지 않는 학교를 오게 되어 흑화학서 전공 무용론자 간판 절대론자가 되었다 

제가 오늘 놀아도 될까요.. 5

아침에 무려 3시간을 공부했다에요.. 

가끔은 그냥 식으로 미는게 빠를때도 있구나 1

그냥 그게 정석 풀이였을수도 나중에 답지봐야지 

다이어트 개빡세게 했는데 6

한달동안 체지방만 20kg 빼고 근육량 2kg 늘었다 키는 1cm 커서 181... 

비논리를 논리적으로 포장하는 능력... 1

25학년도 수능특강 흥분의 전도 관련 (52쪽 5번 문항) 이의 제기를 했는데...... 

사문 생윤 vs 사문 한지 vs 쌍지 2

작수 69 생지 2 3 슈능 44 이정도 였고 만약 제목의 저 과목을 공부한다... 

뉴런 다시 들어야됨? 1

반수생이고 작수 미적 80이고 수능이후로 안해서 3모 84인데 미적은 잘 기억안나서... 

필연성을 부여한다는게 뭐임? 1

발상=필연적인 논리적 사고과정임? 예를 들면 논리적 사고과정을... 

신성규쌤 해설보니까 3

수업 들어보고 싶은데 지방러는 울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