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강제로 끌려가는거 안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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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작전 치밀하게 잘짜서 간부나 장성들 수십명 죽이고 앞으로 이런 강제징용이 계속되는한 나같은 용사들은 끊임없이 나타날것이다 이렇게 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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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옛날 고등학교 친구랑 수학학원 선생님한테 연락을 취하면서 반갑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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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와 3, +와 -는 언제든 나타나고 사라지는구나 마치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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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생각보다 멍청하다 표층해수가 표층에서 흐른다는말에 X표시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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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머리가 개빡통인데 지금까지 엄청 열심히해서 커리어하이가 올해 6평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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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해보신분 4
애기현역이 친구 알바하는 카페에 카공할겸 왔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막 개미 잡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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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독해력은 꽝이지만 사후적분석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렇게 자주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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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저격해서 한번 가고 한번은 박광일 복귀 기사로 갔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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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목숨이 아까워서..
나는 그딴거 없음 학교다닐때도 학교 일진들이랑 걍 치고박고 싸우고 여러명이 덤비면 샤프로상대 긋고 의자 던지고 그랬음
그건 그냥 또라이잖아
중2병걸림?
이래야함 그래야 나를 만만히 못범
ㄴㄴ 그냥 오바싸는 중2병환자같음
이새낀 컨셉인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가네
북괴가 버티고 있으니깐 어쩔수없이 가는거죠
이걸 보여달라 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