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먹다 자는 커풀화1 [101614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4-03-13 00:00:28
조회수 6,003

삼수종철군 n제 추천에 한스푼 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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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약간 국어로 치면 포지션이 이감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과년도 킬캠이 출처인건 대부분 개맛도리임 이건 진짜 거를거 없는듯

드릴은 문제보다 강의에서 포인트 찝어주는게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음

N수생들 솔직히 뉴런부터 다 다시보기 부담스럽잖아

근데 그런 부분을 드릴에서도 설명을 해주니까 맘에 들었음

부족한 부분은 그때 뉴런 찾아 들으면 되고



근데 일반적으로 n제 특이

4규에서 예를들어 수열파트면

요새 잘 안나오는 절댓값 들어간 등차수열 문제 이런거 개많은데 그냥 문제수 채우기 같았어서 맘에 안 듦

애초에 n제 실모 풀어보면 어떤 n제든 문제를 위한 문제가 많이 있는 느낌이었음



암튼 그래서 난 n제 안 풀고 실모만 졸라 풀었다 그게 진짜 중의 진짜라 생각해서

진짜 개인적으로는

지인선 설맞이가 ㄹㅇ 고트였고

근데 난 애초에 n제는 많이 안 풀었어서 진짜 모르겠다

걍 지인선 설맞이는 필수고

남들 다 하니까 드릴도 필수로 해주면 좋고

난 실모만 150개? 그 이상? 풀었나?

1일 1실모 1일 2실모 합시다 여러분 실력이 쑥쑥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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