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ㅈ박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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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능 북학 지문에서
'이덕무는 입연기를 저술하면서 청의 현실을 객관적 태도로 기록하고자 하였다. 잘 정비된 마을의 모습을 기술하며 그는 황제의 행차에 대비하여 이루어진 조치가 민생과 무관하다고 지적하였다.'
이 문장을 내가 다시 읽은다 해도
'이덕무는 청의 현실을 관찰하면서 아면에 있는 민생의 문제를 간과하지 않았다'
이 선지 절대 못 찍을 거 같음.. 절대로 저게 민생의 문제를 간과하지 않았다고 보여지지가 않아...
어떡하죠 독해력 기르려고 책이라도 읽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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