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늘봄학교, 아무리 힘들어도 후퇴 불가…무조건 성공해야"

2024-03-06 21:42:53  원문 2024-03-06 16:32  조회수 4,12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530818

onews-image

범부처 지원본부 2차회의 직접 주재…"지역 격차 빠르게 해소해야"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늘봄학교는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되돌리거나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전국 2천741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학기 시범운영...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난난누(1091568)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