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구너 [581052] · MS 2015 · 쪽지

2015-11-07 20:03:23
조회수 2,623

추천글에 올라온 윤사 지엽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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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정의의 덕을 지닌 사람은 결코 불행해질 수 없다  (O)
민주사회주의는 이상사회의 필연적 이행을 주장하는가?
스피노자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과의 합일을 주장하는가?
스피노자는 라이프니츠와달리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였는가?  (O)

인간의 자유의지는 스피나 스토아같은 특이한 경우아니면 대부분의 학자가 인정함

정약용의 사단은 선천적이므로 본성이다

X. 정약용의 사단은 선천적이지만 본성은 아님

정약용의 천명지성에는 생리적 욕구도 포함한다.
X 도덕적인 것만 의미

도가 장자 낯선 제시문
성인은 군대를 움직여 적국을 망하게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잃는 일이 없다.
이로움과 혜택을 만대에 두루 베풀지만, 사람을 특별히 편애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물에 통달하려는 사람은 성인이 아니며, 편애하는 사람은 인자가 아니다.

묵자는 멋진남자라서 선전포고를 당한 국가(공격받는 국가)에 지원병력을 보내주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전쟁일으킨 나라 무한협박 묵자는 평화주의자이자 반전주의자였고 왕이 전쟁을 하려고 해도
막으려 하는 그런 닝겐이었어요! 전쟁 폭력을 극혐하는 닝겐


다음 중 옳은 것은?(답1개)
1.불교 선종은 언어를 부정하였다 . X
   -> 언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부정하였다.
2.스피노자는 능동적 삶을 행복한 삶이라 보았다.O
   ->능동=자유의지가 아니고 능동= 나 자신의 행동의 온전한 원인일 때
   즉 능동적으로 필연적 인과질서를 인식함= 신과의 합일= 최고의 행복
   수동적 삶= 노예로서의 삶 ==>개념 다시보자
3.칸트는 의무를 위해 행복에 대한 모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주장했다.X
4.칸트는 모든 행위 준칙은 보편타당성을 지니는 도덕법칙이 될 수 있다고 했다.X
5.라이프니츠는 자유의지를 부정하였다.X
 => 예정조화론과 헷갈리지 말자. 자유의지조차 프로그래밍의 범주에 들어있음.
 '신은 자유로운 우리의 결정을 미리 한다'


마르크스는 모든 독재를 부정했는가 x
   프롤레타리아 독재
에피쿠로스에서 공적인삶을 회피하고 가까운 친구들과 우정을 지내는삶이 이상적삶인가 ㅇ

도가는 하늘이 인간을 짚으로 만든 개로 취급하는가 ㅇ
 =>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이황)
1.인욕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기에 위태롭다. x
   => 인욕은 무조건 악한 것임. 순악 (인욕=
   => 인욕과는 다른 말= 인심 욕구 욕망 욕심 --->가선가악
2.도심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o
   =>인심은 순선무악 (본연지성) 도심은 가선가악 (기질지성)
   => 성리학 기본입장 성선설임, 인심은 도심으로 바로잡아야 한다->이황
   "마음 공부하는 사람은 하나의 생각이 발동할 때 도심인 줄 알게 되면 이것을 확충시키고
   인심인 줄 알게 되면 반드시 도심으로 절제해야 한다.
   인심이 항상 도심의 명령을 듣게 되면 인심도 도심이 될 것이니,
   어찌 하늘의 이치응 보존하지 못할 것이며, 어찌 인욕을 막지 못할 것인가?" -이황-

   인심에서 도심의 변화를 이황은 불가능 이이는 가능으로 보았음
+ 인간의 본성을 도심으로 변화시켜야한다= 성악설, 성리학에서 틀림 (x)

3.순선한 본성인 천리를 바탕으로 인욕을 제거한다.
4.수양은 놓아버린 마음을 되찾는 일이다.
5.사물의 이치에 따라 사물을 대하기 위해 마음을 집중한다

 

맹자 - 잃어버린 도덕적 마음을 찾는 공부를 도모해야 한다 o 구방심


순자는 선을 실현할 잠재력을 부정한다
도가는 감각에 의해 얻은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불교에 따르면 모든 행위는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키르케고르는 신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중요히 여겼다
모두 거짓

국가는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공동체이며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 이상사회)
=>생산 노동에서 해방된 상층 계급만이 정치적 생활에 종사하고 사유재산 인정 중산계급이 전시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를 이상사회로 보았다.

 

1. 증산교는 정신과 육체를 모두 발전시키는 영육쌍전을 주장하였다
  x=> 영육쌍전은 원불교에서 주장하였음.
2. 증산교는 현세에서, 원불교는 내세에서 지상낙원이 실현될 것으로 보았다
  x=> 둘다 현세 (근대 한국 종교의 특징)
3. 원불교는 이와사를 함께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o ->이사병행
4. 홉스는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윤리적 행위의 기준으로 삼는다고 보았다
  ㅇ-> 자기보존본능 만만투
5. 로크는 우리가 아무 경험도 하지 못한다면 어떤 지식이나 관념조차도 가질 수 없다고 보았다
  ㅇ-> 감각.경험계 공통 선지


아퀴나스는 보편자는 현실의 사물속에 존재한다고 인정 (아리스토텔레스 계승)
오컴은 보편자의 존재를 부정
아우구스티누스는 보편자는 신의 정신에 존재 (플라톤 계승)


아리스토텔레스 = 현실적 세계관, 일원적 세계관, 목적론적 세계관


경전공부와 참선수행을 함께해야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한다
오직 의천에서만 맞는 선지..
=> 의천은 교관겸수니까 맞고, 지눌은 돈오 후에 점수를 주장해서 선후 존재(병행x)
지눌은 진정한 깨달음(=선) 그전까지는그어떤 공부나 수행도 의미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돈오를 통한 깨달음 그뒤에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할때 동원하는게 수행 등 교종의 일부분입니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자연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행복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스토아 학파는 개개인이 사회적, 정치적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
이성주의, 경험주의는 도덕 개념을 겉보기에는 같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르다고 본다.
==============> 다 틀린 선지


★ 답몰름 ☆
에피쿠로스 학파는 자연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행복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O
스토아 학파는 개개인이 사회적, 정치적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성주의, 경험주의는 도덕 개념을 겉보기에는 같지만 근본적으로는 다르다고 본다


도가는 도의 편재성 중시= 편재성은 보편성을 말한다.

본성즉 이치는 양명학도 가능하다
장자는 노자와달리 도의 편재성을 주장했다
원효는 변증법을 이용했다
=> 여러 종파 더 높은 차원에서 변증법적으로 통합할 것 주장하였다.
아퀴나스가 수용한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이다
마르크스는 모범인간을 설정해 다른구성원들이 그의 노동량에 맞출것을 주장했다
또한 필요또한 같아질수있다고본다
공산사회는 도덕성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이다


1.키에르케고르는 객관적인 진리를 부정하는가X
  => 주체성을 강조했다 해서 객관적 진리 부정한 것 아님.
2.공자는 인간이 도덕성을 타고난다고 하는가O
3.라이프니츠는 만물이 오로지 영혼으로만 존재한다고 보았는가O
4.오컴은 이성의 가치를 인정하는가O
  => 오컴이 철학(이성) 과 신학(신앙)의 영역을 구분함으로써
  근대 서양 과학의 발전 계기가 되었음.
5.지눌은 무위의 경지를 추구하는가O
  => 정혜쌍수를 통해 무위의 경지에 올라야 한다.

 

----------------
공자의 인은 도덕의 외적 규범이다 X
이이는 이를 수양 가능하다고 본다 X
라이프니츠의 단자는 신이 부여한 질서에 따라 상호의존적으로 움직인다X
칸트는 도덕과 행복이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X
 => 1행복 추구(목적의 왕국) 2도덕과 관련이 있을땐 도덕 우선
헤겔의 국가는 절대정신이 물질적 세계 속에서 전개되는 과정이다
양명은 마음의 작용이 없우면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성리학은 지와 행이 실천적 차원에서 선후관계를 갖는다고 본다

======>

x 내면적 규범
x 이는 수양 ㄴㄴ 기질을 바로잡아야
x 상호의존ㄴㄴ 상호독립
x 근데 수완 모의 2회 13번 갑 제시문에서 순수한 실천이성은 행복에 대한 모든 요구를 포기할 것을
의욕하지 않는다. 참고하세요
x헤겔은 관념 (관념론-> 칸트, 헤겔)
o 양명학은 만물의 이치가 마음에 있고 마음밖에는 없다고 봐요 저기서 사물은 관념적 사물
x 실천적 차원ㄴㄴ 인식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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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은 마음의 작용이 없으면 사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양명학의 입장에서
"나의 마음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만물은 무의미함,
내 마음의 의지가 작용한 뒤에야 그 만물은 나에게 의미있는 만물이 됨.
따라서 마음 밖에는 어떠한 이치가 없고 사물도 없음. 심외무리 심외무물."

---->
마음이 곧 이치 (양명학 O 성리학 X)
마음 안에 이치 (양명학 O 성리학 X)

-----------------

理는 무형무위 氣가 유형유위 는 이이
理는 무형유위 氣가  유형유위 는 이황

 


에피쿠로스는 자연을 목적이 없는 원자들의 집합으로 보았다
소크라테스는 지식의 획득을 중요시해 자유의지를 중요시 여기지 않았다


1. 칼뱅은 직업에서 성공해도 신의 예정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한다O
   -> 신은 직업에서의 성공을 미리 정해놓았다.
      따라서 그건 운명이라 바꿀 수 없고, 현세에서의 성공-->구원의 징표 순서임
2.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인격적 존재로 본다O
  -> 그리스도 신= 인격신, 창조신, 초월신
3.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쾌락 추구)을 부정한다X
   -> 자연적 경향성의 극복을 주장, 경향성 자체의 존재성은 인정함.
4. 밀은 소수의 의견이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이끌 수 있음을 긍정한다O
   ->
  
5. 로크에 따르면 정부의 권위에 대한 복종은 자신의 동의를 전제로 성립한다O
   -> 주의할 점은 홉스 또한 마찬가지, 자발적 동의를 통한 계약+ 국가의 목적은 자연권 잘 보호
  하는 것이 계약론의 공통점


원불교는 이상 세계 건설을 위한 천지공사를 강조하였다 X
--> 동학 선지?
천지공사란
동학의 교주인 최제우가 신들의 세계에 가서 신들 사이의 원한을 풀어 세계의 해원상생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하신 것이고, 하늘로 올라가시어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

1.맹자- 천리인 양지를 갖추도록 교육해야 이로움이 생긴다 X --->양지 선천적인 것
2.롤스-개인의 타고난 능력발휘를 긍정한다ㅇ
  =>롤스는 자유주의기반 자본주의 사상가로서 개인의 타고난 재능발휘를 인정했구요.
허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타고난 재능을 사회적 자본으로 간주하고
그래서 무지의 베일을 쓰고 합의합니다. 그러기에 최소수혜자 최대이익의 원칙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
3.키에르-불안,죽음의 극복을통해 윤리적삶을 살아야한다고 본다X
  =>윤리적 단계는 2단계로써 3단계인 종교적 단계로 나아가야함.


------

플라톤 영혼과 관련된 덕은 국가에서 요청되는 덕과 같다고 본다 o

 

 


공리주의는 도덕원칙이 보편성을 띤다고 본다 (ㅇ)
===> 대부분의 윤리 사사에서 인정되는 부분
도덕적 가치관들이 정해져 있으므로 맞는 말 현대 덕윤리에서 근대 윤리를 비판한 점

===

칸트 - 무조건적이고 필연적인 도덕적 명령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에 옳은 행위이다 O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이 가능하다 O 
도덕 법칙의 필연성이 도덕적 의무의 이행을 강제한다고 본다 O

  ->>도덕법칙의 필연성이 반드시 인과적으로 도덕법칙을 행하면 도덕적의무는 이뤄진다고 보는건데요
즉 거짓말하지말아라 라는 도덕법칙의 필연성을 지켜서 거짓말을 안했으면 아무리 결과라던지
내가 거짓말안했으면 나로 인해 살수있는 100명의사람이있던지 뭐하던지 거짓말안했으므로 선한거다 이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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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모름)

1. 도교는 다신적(多神的) 종교 형태를 띈다. O/X
2. 슈바이처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에서 생명 원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본다. O/X
3.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지닌다고 본다. O/X
4. 요나스는 권리와 의무의 비례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환경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O/X
5. 프로테스탄티즘의 금욕적 윤리는 개인의 노후 보장을 위한 절제와 투자를 정당화한다. O/X

---------

1 이황 -칠정을 사단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X
  ===> X 기질지성을 본연지성으로 변화도 틀린 말임..
  사물이 원리로 변할수는 없음, 기질지성을 본연지성으로 탁함을 맑게 한다는 말로 바뀌어야함
2 쇼펜하우어 - 윤회를 끊어야 한다 O
  ===> 맞음 불교신자라서

  (★ 틀리단 의견 잇음.. 해탈이 아니라 윤회 존재 부정이란 말이.. 아직 답모름)
3 라이프니츠 - 신은 자연 그 자체이다  X
                  - 데카르트의 자연관을 계승한다
  ==>라이프니츠의 자연관은 데카르트, 스피노자 비판/ 그리고 라이프니츠는 기독교 신자였음.
    따라서 범신론적 신관은 불가함
----

칸트
1. 세계에서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인간의 의지밖에 없다 X
  -> 선의지가 선한 거라는데 인간 의지= 선의지 아닌강.. (★)
2. 도덕적 삶에서 욕구가 배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X
  -> 절제임, 자연적 경향성인정 그리고 행복 추구 인정함
3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관심을 버려야 한다 X
4 현실 문제해결을 위한 구체적 윤리기준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O

 

 

마리탱 ;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 인간과 신의 조화(like 아퀴나스가 이성 신앙 조화 강조)
칸트 ; 정념의 자연적 경향성은 악으로 흐를 수 있음 ~ 자율성 강조
베이컨 ; 인간의 관점에서만 사물을 보려고 해선 안됨(편견, 선입견 발생 , 관찰/실험 필)
데카르트 ; 정신과 육체는 별개의 실체이다.
'공이란 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수단이다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만을 생각하는
사를 깨트리고...멸사봉공 - 이황 (★ 마지막 이해안감.)

 


맑스 : 계급투쟁의 역사는 자본주의의 모순에서 시작된다
x 계급투쟁의 역사는 고대 노예제부터

 

★ 스토아가 어떻게 자유의지 인정임......... 자유=순응=행복이라 했지만 자유의지는 아닌것같은뎅
 --->범신론에서 운명 순응을 자유의지에 의한 거라서라고 봄


★ 민주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일당 독재 정치가 자유를 파괴한다고 비판한다.
(o)인데 공산주의가 독재정치라니 무슨 소리죠ㅠ?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오늘 본 대성모의고사 선지입니다.


원효는 교종과 선종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거짓 --> 원효 때 교,선종 없었음.

 

★?절대론적진리와 절대론적윤리는 같지않다
경험론적윤리의 시초는 홉스이다
로고스의 원조는 도가이다
윤사범위에서 서양의 절대론적윤리학자는 둘뿐이다
플라톤의 지혜 용기 절제는 순수하지않은 덕이다
루소는 이성론자이다 (참)


성리학과 양명학은 사덕을 행하여 앎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했다.
지눌은 정이 혜의 작용에 의존한다고 보았다.
성리학은 인간과 사물이 동일한 이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으나 그 근본은 다르다고 보았다.
성리학은 자연과 인간을 지배하는 원리가 같다고 보았다.
이황은 만물의 동정과 인간 감정의 동정은 그 원리가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이는 같다고 봄)
이이는 성인과 보통사람의 본성이 하나라고 주장했다.
기질지성을 본연지성으로 바꿀 수는 없다.
정약용은 절대자가 부여한 도덕적 덕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정약용의 성은 도덕적 본성을 의미한다.
불교에서 법은 인간과 사물을 구성하는 궁극적 실재를 의미한다.
불교에서 자비는 차별없는 사랑이다.
불교에서  효는 연기에 따르는 보은을 행하는 덕목이다 (다 참)

 


1. 군자는 어떤 특수 분야의 직능을 가진 사람이다x
2. 대동사회는 가족주의에서 탈피하고자한다 o
 => '가족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3. 공자에게 예는 내면적 사회규범이다 x
4. 성리학에서 이 자체는 수양할 수 없고 기질의 탁함을 바로잡아야한다 o
5. 이이는 만물의 동정과 인간 감정의 동정은 원리가 같다고 본다 o
6. 증산교에서 여성의 원한을 풀어 후천시대에 여성문화의 장을 열겠다고 주장한다 o
7.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악은 신이 창조한것이다 x
8. 아퀴나스는 덕을 쌓아 현세에서 완전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고 본다 x
9. 스피노자는 인간의 정신은 신으로부터 독립된 실체라고 여긴다 x
  => 신과 인간 독립 불가. 신 무한실체=> =자연=인간 유한양태
  => +라이프니츠 는 신은 단자가 아님!!!!!!!!!!!!!!!!!


1.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이 주장한 사주덕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본다 x
  => 사랑은 그리스도교에서 강조
2.토마스 아퀴나스는 국가는 공공선 실현에 기여해야한다고 본다 O
3.토마스 아퀴나스에 따르면 보편자는 개별자 이면에 존재한다 x
  => 현실의 개별자에 존재 (아리스토텔레스 계승)
4.흄은 객관적 감정을 중시한다. O
5.아우구스티누스에 따르면 신은 유일한 실체이다 O
6.스피노자에 따르면 신과 세계의 본성은 이성이다O


플라톤 계승 --->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금욕주의---> 쇼펜하우어 불교 칼뱅 스토아 에피쿠로스(세모)

자유의지 강조---> 칸트, 정약용 +그리스도사상가

플라톤 세계관은 이원론 실체는 일원론
실체---> 일원론= 스피노자, 플라톤
          이원론= 데카르트 ---> 정신이랑 물질 두개의 실체 존재
          다원론= 라이프니츠

아리스토텔레스 식물과 동물은 목적이 없음 (x)
-> 식물은 동물, 동물은 인간, 인간은 행복이라는 목적 존재

아리스토텔레스 지혜의 덕만 있으면 행복할수 있음 (O) -> 주지주의라서
-> 근데 정의의 덕이라는 선지도 있던데 둘다 맞는말이에요?

플라톤 이성.기개.욕망--->조화--->정의 (개인적차원) 단 이성이 기개랑 욕망 제어해야함.

양명학은 정의 존재를 부정한다. (ㅇ) ---> 심=성

롤스 제 1의 원칙 평등한 자유의 원칙은 부정될 수 있다 (ㅇ)
----> 남의 기본권을 침해할 때 그사람의 기본권은 부정될 수 있음.

노직-->롤스 비판: 소유권도 기본권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함. 천부적 재능 국가가 빼앗을 수 없음
헤겔-->칸트 비판: 개인 차원의 윤리만 강조한 칸트를 비판.


유불도 공통점 본성 이상적으로 봄, 수양 통해 본성 되찾을 것 강조
차이점은 유가는 도덕적 본성이고 불,도는 도덕적인 개념이 있으면 틀림

경험주의자들은 반이성주의가 아님. 그들도 인간 이성을 통해 진리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차 있었음

이황은 이 중시 그러나 이이는 기 중시가 아닌 이기조화론


=------

고대서양 다 덕 후천적인 것으로 보았음







겁나기네요 공부할때 프린트 할려고 복붙하는데
저장할 데가 없어서 여따가 해염
★는 정확하지 않은 부분인데 도움 주실 분 감사 ㅠㅜ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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