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쇄(?) 쿨타임 1년 남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521790
이 책이 '사관학교 자퇴 후 5년 지난 시점'의 글이었으며,
글의 말미에는 5년 후 나는 어떨까 다시 글을 써보겠다고 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
멸망함.. 지금까지 본 국어 시험중에 제일 못 본듯.. 오답해야하나..짜증나는데
-
귀찮다 걍 gpt로해야겠다
-
미적 잘 못하는데 할만할지...
-
수분감1회독하고 뉴런 듣고있습니다 수분감 2회독하기엔 교재 바로 위에 문제풀어서 또...
-
4규 vs 미적 0
볼텍스 미저구도함수 활용 부분이 좀 쉽게 느껴졌고 못 푸는것도 별로 없었어요....
-
둘다 서의치반으로 들어갈것같음 최상위가 자연보다 좀 더 비싸고 라인업도 좋은 것...
-
분명 평가원이 화1 생태계의 붕괴를 두고보고있진 않을겁니다.. 올해 좀 어렵고...
-
밑변의 한점에서 빗변의 한점으로 수직으로 선을 긋고,그빗변의 한점에서 나머지변으로...
-
대통령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장기적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이원집정부제적...
-
하지만 내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히카가 남아있다
-
독서 기출문제집 마더텅과 자이중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10
뭘 선호하시나요???
-
그리고 문제도 살짝 손봄 풀지마 풀이 (누르면 펼쳐짐)
-
탈 화1 하세요 4
문과계산은 아무것도 아니네 과탐 ㄹㅇ
-
안녕하세요 4
안녕히계세요
-
면은 우리나라 라면이 훨신 나은듯??
-
115만킬로의 필름 틀어줌
-
그럼 1과 2가 같음?
-
빨래해야겠노..
-
서프 국어 빠답 0
빠답 이미지나 파일좀 주세요
-
더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 무료라길래 친구랑 같이 한번에 결제하려하는데 한...
-
진짜 차단되는게 맞아?? 카톡이랑 인스타는 그냥 차단해도 뭐.. 근데 전화랑 문자는...
-
오영훈 만들어 "줘"
-
디카프 시리즈는 다 풀거구요. 디카프 말고 추천할 N데, 실모는 뭐가 있나요
-
손흥민 사건 댓글 보니까 느낀 게 발정난 애들 진짜 많은 것 같음 5
댓글이 저 여자의 잘못에 대해 비난하는 건 없고 노브라라고 헉헉 거리고 ㅈㄲㅈ가...
-
정말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한…. 특히 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더욱 희망적인...
-
집에서 푹쉬기 ~
-
내 안에 윾머벨이 자꾸 풀지 말라네..... 한 70점대 나올듯. 가슴속 윾머벨과 싸우느라
-
지금 터널 달리고 있어서 기차가 어둠을 달리고 이 부분이랑 딱 맞음
-
이번에 사탐런하기도 했고, 상황병이라 매일 근무 들어가야해서 한과목 개념을 다...
-
?
-
이감 3-2 0
저만 이번 회차 어려웠나요? ㅠㅠㅠㅠ?? 독서는 무난했는데 문학에서 5틀했어요…...
-
Ktx 왤케 큼 8
자리 찾느라 고생했다 호차가 있구나...
-
오르비언 닉은 왜 있는거지
-
하이 2
바이
-
백분위 93~95정도 기준으로뇨 딴거 만점권이어도 설역사도 힘들까요??
-
고등학교마다 선생들도다르고 애들 실력따라 내신따는 난이도도 다다르고 비교과도...
-
독서론, 화작(합쳐서20m), 독서(28m), 문학(시간부족..) 순으로 풀었어요...
-
https://orbi.kr/00073175833 이연님 팔로우 해주시고 게시물...
-
3년 가까운 옯생 끝에 달아보는구나
-
예전 재수 때 황용일T 듣고 수능국어 100점 맞았는데, 이번에 동생이 수능판...
-
예전에 누구였는지 티를 내든 안 내든 돌아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있다 나처럼 알빠노...
-
데이트코스도 여친이짜고 계산도 여친이더하고 스킨십도 여친이먼저하고 시발 남성성이라곤 1도없네 진짜
-
오르비 잘 안올듯
-
생2vs 물1 8
특별전형 돼서 생2로 설약 노려보려했는데 생2 어려워서 2년동안 했던 물1으로...
-
범부컷당했어
헉ㅋㅋ감사합니다

퓨에르님 잘지내시나요취업하고 새로운 진로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 천사님은요?

막학기인데 정해진 바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고 삽니다...아이고 이래저래 막막하거나 슬프거나... 많은 감정이 드시겠네요ㅠㅠ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남았고 설령 정해진바없이 졸업해도 인생이 끝난게 아니니까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다음 걸음 내딛어보시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퓨에르님 사관학교와 육군을 비교했을때 어디가 더 빡세나요?
제가 확답을 잘 안하는 편인데, 사관학교가 더 빡셉니다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71기였는데 저도 고학년 때 자퇴했습니다ㅎㅎ..생도생활 몇 년간을 자퇴 고민하느라 보냈었는데 그 와중에 선배님 글도 접하게 됐었어요(오르비 가입일이 바로...ㅋㅋ)
자퇴한 후 수능 응시하고, 운이 따라줘서 좋은 결과를 얻어 지금은 일반대학 다니고 있습니다!
휴대폰 정리하다가 전자책 pdf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어요
당시에 선배님 책이 제 고민에 큰 도움이 됐었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고 소중한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뱃! ㄷㄷㄷ합니다. 더더욱 축하드려요. 제가 쓴 글과 책이 그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재 잘 적응하고 계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앞으로의 삶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쇄 업데이트하시면 오르비에 알려주세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